[여행후기]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 신혼여행 후기 입니다
저희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 안가본 나라도 신혼여행으로 가보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그렇지만 저희는 제주도에서 꼭 할 일이 있기에 제주도로 방문했어요~!!!! 하지만, 언제가도 제주도는 넘넘 아름다운 곳이지욧
우리가 꼭 제주도를 가야했던 이유는 바로 잔치~ 결혼 끝나자마자 또 제주도에서 잔치를 열었다지요 ㅠ 오히려 본식 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왔어요 거즘 본식의 두배로 왔네욧~ 제주도는 이렇게 잔치를 벌이는게 풍습이래욧 암튼 그래서 하루는 잔치를 종일했고, 다음날 뻗었지요
그 후 본격적으로 신행을 시작했는데 ㅜㅜ 바람도 억수로 많이 불고 날씨가 항상 흐리거나 비가 와서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어요 ㅠㅠ 셀프로 신혼여행 토퍼도 만들어갔는데 말이죠 ㅠ 앞쪽은 블로그에 무료로 올려주신분 도안으로 만들었고 뒤에는 직접 만들었는데욧 바람 때문에 네모 모양이 꾸깃꾸깃 ㅠ 넘넘 아쉽
그래도 우도에 가서 남편 보트도 탔구요~저는 전기차도 운전해봐써용! 제가 넘넘 좋아하는 산리오 친구들 중 한명인 헬로키티를 보러 박물관도 다녀왔기에 예쁜 사진은 나름 많이 건진것 같아요 ㅎㅎ 헬로키티 박물관 .... 많이 유치하지만 포토존은 정말 많습니다욧 왼쪽은 우도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헬로키티박물관이에욧~
위 사진도 우도에서 찍은 사집입니다욧~ 저는 보트가 출발하기 전에 무섭다고 부랴부랴 내렸고 남편만 혼자 타고 왔어요! 전, 놀이기구나 저런걸 못타거든요 ㅠ 스피드 빠른것도 못타고 꿀렁꿀렁이 심한것도 멀미하거나 무서워합니다요.... 전기차도 첨에는 운전하기 넘넘 무서웠는데 적응하니 재밌어서 더 하고 싶었어요 ㅋㅋ
그 밖에 넘넘 예쁜 카페도 가고, 여미지식물원도 방문하고 이 곳 저 곳 나름 돌아다녔는데 첫날부터 셋째날까지는 생리때문에 힘들었고 ㅠ 거기에 제주 잔치에다가 우도 남편 친척집 방문 등등 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빡셌기에 전 뻗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잦은 다툼으로 인해서 신행기간 중 3분의 1은 그냥 방콕하면서 날린듯해요 .... ㅠㅠ 그 시간이 지금 생각해보니 젤루 아까운것 같아요 ㅠ 물론, 억지로 나가서 놀았다면 아마 병원행일듯 또 기억에 남는 곳은 여미지 식물원~!!!! 정말 엄청 컸었고 야외는 물론, 실내도 어마어마 했는데 야외는 비가 와서 다 못봤구요 ㅠ 실내는 체력이 딸려서 다 못둘러봤어요 그만큼 정말 컸어요 한 90%는 보고 온 것 같아요 그래도! ㅎㅎ
마지막으로 숙소!!!! 밤에 은은한데 화려하면서 은근 예쁜 불빛이 나오는 곳! 노래도 잔잔하게 나오는데 괜히 기분이가 좋아져요 ㅋㅋ 수영장도 개별로 달려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았구용! 사장님 인심도 좋으셔요~ 댕댕이 추가비용 원래 붙잖아요 ㅠ 근데 그것도 안받으심요! 암튼 숙소도 진짜 맘에 들었습니닷 제주 신혼여행 후기 끝입니다욧^^ 다들 행복한 신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