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큼직한 건 다해가는데 세세한 것들...
결혼식 끝나자마자 가는 신혼여행 트레블 월렛 카드 만들기, 인테리어 중인데 식탁 고르기, 현관 거울 사기(다 인테리어 사장님이 말한것) 청첩장 만들기 등 이런 사소한 것들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 예비신랑... 말하면 해야되는데, 내가 할게 하고 그새 까먹는건지 아무말이ㅜ없어요... 그러다 제가 그냥 혼자 다 찾고 있고 만드는 방법 알아두고 있고... 제가 말하면 다 협조적인데 세세한 걸 생각 안?못하고 있으니까 저혼자 답답해요. 유부선배님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