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랜다이아몬드 웨딩밴드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디플랜다이아몬드 계약하고 온 후기입니다~! 사실 저희는 백화점 브랜드에는 크게 관심 없었고, 14K 기준에 100만원대 예산 안에서 실용적인 반지를 찾고 싶었어용.!! 몇 달 전 서순라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예물 상담을 가볍게 받아보고, 효성에도 잠깐 들러본 적은 있었는데 그땐 예약도 안 하고 시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효성주얼리시티로 예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오전에 드투 일정까지 있어서 이미 체력은 바닥, 얼굴엔 피곤이 가득한 상태였다는 점인데요.. 첫 샵에서 상담을 너무 성의없게 강압적으로 하셔서 잔뜩 기분이 상해서는 여기가 전국 최저가여도 절대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는데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디플랜다이아몬드였어요. 샵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편안했고, 이사님께서 나오셔서 바로 저희 둘 손을 보시더니 손 모양이랑 두께를 기준으로 설명을 시작해주셨는데 그 순간부터 신뢰도 급상승이었어요! 저랑 예랑이 둘 다 손바디가 짧고 살집이 있는 편이라 너무 두꺼운 반지나 밀그레인이 위아래로 들어간 디자인은 오히려 투박해 보일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껴보니 진짜 그런느낌 ㅎㅎ) 그래서 아래만 밀그레인 들어가거나 가운데로 들어간 반지 위주로 봤는데… 진짜 껴보는 것마다 다 예쁜 거예요ㅜㅜ 그전 샵에서는 사실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지뭐 싶었는데, 여기는 디자인도 하나하나 다르게 느껴지고, 세팅도 너무 깔끔해서 마음이 혹했네요 ㅎㅎ 결국 토너먼트처럼 하나씩 지워가며 고르게 됐고, 저는 라운딩된 디자인, 예랑이는 사각 컷팅 느낌을 좋아했는데 예산 안에서 최대한 비슷한 라인으로 예쁘게 맞춰주셨어요. 14K 유광 + 랩다이아 기준으로 100만원 후반대, 예산 안에서 이렇게 만족스럽게 고를 수 있을 줄 몰랐어요!!! 사실 결혼 준비하면서 막연히 해야 되는 숙제 같을 때가 많았는데, 디플랜다이아몬드에서는 처음으로 재밌고 설렜던것 같아요. ㅎㅎ 다들 반지는 껴보면 딱 느낌 온다더니, 저희도 최종 반지를 끼는 순간 이건 우리꺼다 싶었습니다 ㅋㅋ 저희는 커플링을 따로 안 해서 이 반지가 첫 커플링이자 예물이 됐는데 그래서 더 의미 있고 더 마음에 남아요! 예산 안에서 부담 없이 친절하게 상담받으며 예물 고르고 싶으신 분들께 디플랜다이아몬드 추천드리고 싶어요! 캐시백, 각종 후기이벤트 할인, 짝꿍할인까지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저희는 양가 어머님 주얼리까지 서비스로 받았어요! 짝꿍할인 시 아래 정보 전달하시면 됩니다 ㅎㅎ 추천인 : 얄루밍1914 (혹시 해당 코드로 계약 어려우시면 쪽지주세요!! 계약일, 이름 등 전달드릴게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