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파크웨딩 웨딩홀투어 후기(당일계약 O)
안녕하세요🥰 보타닉파크웨딩 웨딩홀투어 다녀온 후기입니다! 예랑이랑 웨딩홀 투어를 여러 군데 다녀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조건은 접근성, 어두운 홀 분위기, 신부대기실 공간감, 그리고 하객 동선이었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해보다가 보타닉파크웨딩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투어를 마치고 나오면서 둘이 동시에 “여기다”라고 말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가장 먼저 체감됐던 건 접근성이었습니다. 마곡나루역과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역에서 나와 거의 바로 웨딩홀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동선이 정말 편했습니다. 비가 오거나 한겨울, 한여름이어도 하객분들이 불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철도와 9호선이 함께 지나가는 위치라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어르신 하객까지 고려했을 때도 충분히 장점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
저희는 어두운 홀을 선호해서 오키드홀을 중심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한 분위기였습니다. 천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았고, 블루톤 조명과 샹들리에가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러운 무드가 확 느껴졌습니다. 무대 뒤 대형 LED 연출이 단순 배경이 아니라 별빛처럼 움직이는 영상이라 입장 순간 집중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연장 같은 몰입감이 있어서 저희가 원하던 분위기와 정확히 맞았습니다! :)
테이블 세팅과 플라워 연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골드 프레임 캔들과 유리 오브제가 어두운 조명과 잘 어울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호텔 연회 느낌처럼 정돈된 분위기라 하객 입장에서도 고급스럽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사진으로 남겼을 때도 분위기가 잘 살아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너무 예뻤어요!!
신부대기실은 공간이 넓어서 촬영할 때 답답함이 없고, 하객이 여러 팀 들어와도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부대기실 내부에 전용 화장실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식 직전 이동 동선이 최소화되는 부분이라 실사용 편의성이 높겠다고 느꼈습니다. 소파 공간도 넉넉해서 사진 찍기 좋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였습니다~~
연회장은 홀과는 다르게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넓게 배치되어 있었고, 음식 동선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식사 대기 스트레스는 덜할 것 같았습니다. 음식 평도 전반적으로 좋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이 부분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 상담 진행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날짜 상황과 비용 구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저희가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먼저 물어본 뒤 맞춰서 안내해주셨습니다.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비교해보고 결정하라는 느낌이라 더 신뢰가 갔습니다. 투어를 여러 번 하다 보면 피로감이 생기는데, 여기서는 비교적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가 생각했던 조건들, 특히 역 연결 접근성, 어두운 홀 분위기, 신부대기실 공간감,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이 거의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투어 전에는 후보 중 하나였는데, 다녀온 후에는 가장 유력한 곳이 되었고 오키드홀로 계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직접 가보니 조명과 공간감이 체감상 훨씬 좋았습니다. 어두운 홀을 선호하시는 분들,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 신부대기실 규모를 꼼꼼히 보시는 분들께는 충분히 만족도가 높을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저희처럼 조건이 명확한 예비부부라면 한 번쯤은 꼭 투어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