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린 꾸뛰르 본식 드레스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본식 마친지 한달정도 된 새댁입니다.ㅎㅎ 드레스 투어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본식후기를 쓰고 있네요. 저는 취향이 확고해서 드투도 안하려고 했는데 플래너님 추천으로 두군데 투어 했었어요. 그치만 결국 마음 속 원픽이었던 에델린에서 본식 드레스를 골랐답니다. 저는 어두운홀에서 비즈드레스를 입고 결혼하는 로망이 있었어서 비즈만 잔뜩 입어보다가 이 드레스가 목에 초커부분이 화려해서 이걸로 골랐어요. 브이넥에서 초커로 변형이 가능한 드레스여서 원래는 신부대기실에서는 브이넥 반팔만 입고있다가 본식 입장하며 초커를 하려고 했는데 당일날 보조대기실에 도착해서 밝은 조명 아래에 있다보니까 뭔가.. 넘 파인것 같기도 하고 .. 새가슴이라 가슴 뼈가 너무 드러나는게 징그럽기도 하고 해서 신부대기실 입장 할 때부터 초커를 하기로 변경했어요. 헬퍼이모님께서 잘 해주셨네요.ㅎㅎ 원래는 더더 화려한 비즈원피스로 하려다가 이걸로 바꾼건데 그래도 회사사람들한테 뭐 자개장 .. 미러볼 .. 등등 ㅋㅋㅋ 얘기를 들어서 신행갔다 복귀해서 한바탕 웃었네요. 저 목부분 초커에 반해서 고른 드레스인데 사진으로 다시 봐도 만족스러워요. 어두운 홀에서 조명 받으니까 정말 눈부시게 반짝거렸어요. 아직 본식사진도 못받고 친구들이 찍어 준 사진으로만 보는데 드레스가 넘 맘에들어서 빨리 사진도 받아보고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