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성 x) 유명한 축가부터 흔하지 않은 결혼식 연주 추천곡들까지 (feat. 낮사람 & 김동률)
*타인의 이미지, 글 무단 사용 및 도용 금지 -타인의 이미지, 컨텐츠를 사용할때는 꼭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정보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꼭 멤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낮사람"이라고, 주로 철지난 (?) 발라드 가요를 편곡해서 피아노 악보도 만들고, 연주도 하시고, 유튜브로 라방도 하시고, 가끔 라이브 공연도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제가 김동률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김동률 곡들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분인데요, 지금은 공연도 보러다니고 라방도 참여하는 팬(?)이 되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김동률을 통해 낮사람님을 알게되었다 보니, 이분의 김동률 곡 연주를 많이 즐겨듣는 편인데요, 이분의 편곡과 연주 스타일은 굉장히 꽉차고 알찬 느낌이고 코드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구성해서 편곡을 하셔서 귀가 즐겁답니다. 김동률의 웅장한 대곡들을 피아노로만 연주하셔도, 전혀 비어보이거나 어색하지 않은게 특징이고요. 라이브 공연에서는 물론 빵빵한 음향으로 듣다 보니 감동이 배가 되더라고요. 주로 라방이나 공연에서 연주되는 레퍼토리는 90년대와 2000년대에 주로 나온 노래들이 많이 있고 (공일오비, 이소라, 무한궤도, 이승환 등등), 김동률, 토이, 윤상, 윤종신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라방은 20-30명 내외가 참여하는 오붓한 분위기로, 처음 오시는 분들은 신청곡도 받아주십니다^^ CCM 채널도 따로 운영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realpiano
RealPiano낮사람 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악보를 만드는 낮사람 리얼피아노입니다. www.youtube.com 축가용 후보곡들: 낮사람님 유튜브 채널에 가보면, 피아노로 편곡하고 연주한 곡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들어보시면, 가요 원곡으로 들을 때와 연주곡으로 들을 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실 수 있을 거라, 원곡 레코딩을 트는게 아닌, 연주용 축가 찾아보시는 분들께도 도움 될 것 같아요. 결혼식에서 자주 연주되고 축가로 추천되는 곡들을 낮사람님 편곡과 연주로 몇곡 올려드려요: 우선, 축가의 클래식이라 부를 수 있는 수많은 곡들 중 몇곡들을 추천드려요. 이 곡들은 아마 모든 분들이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1) 성시경, 너의모든 순간 (이건 피아노와 바순 버젼입니다)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네가 숨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네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https://www.youtube.com/watch?v=XkLJ9oUD43Q (2) 성시경, 두사람 - 이 곡은 클래식이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https://www.youtube.com/watch?v=zXKZwXoaGk8 (3) 김동률, 감사 - 이곡도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축가 명곡이죠^^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Sa1fvbYOxW8 (4) 김동률, 출발 - 이곡도 나름 가사가 새출발의 의미가 좋아서 결혼식에서 종종 연주되는걸 봤네요.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raFi2OsiLQ (5) 성시경, 내게 오는 길 - 이곡도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ssq1w3sVAUc (6) 한동준, 사랑의 서약 - 이곡도 축가의 고전 같은 곡이죠^^"함께 걸어가야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iiFKewRYgk (7) 김동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이곡도 너무 클래식이고요^^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7gFd252PURo (8) 김현철, 윤상, 사랑하오 - "그대 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맘을 표현 못하지만 (못하지만) 난 사랑하오 그대가 이 맘을 허락해준다면 (허락해준다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소 그대 사랑하오" https://www.youtube.com/watch?v=MJJ3HfZi4fA -------------------------------------------------------------------- 여기서부터는 어디서나 자주 축가로 연주되는 단골 곡들은 아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곡이 너무 멋져서 생음악으로 연주했을 때 아주 멋질 곡들이라 추천드리는 곡들입니다. 제가 결혼식을 다시 하면 생음악 연주곡으로 하고 싶은 곡들이죠^^ 너무 김동률 뿐인가요? 그치만 너무 명곡들이라 결혼식 연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래 두곡들은 가사는 사실 짝사랑에 가까워서 연주곡으로 했을 때 베스트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혼식에서 아주 이질적일 곡들은 아니고, 만약 가사를 붙여 축가로 하게 된다면 성악하시는 분이 멋지게 하신다면 하객 입장에서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9) 김동률, 희망 - 이 곡은 엄밀하게 가사가 짝사랑 내용에 가까워서 축가로 자주 연주되는 곡은 아니지만, 멜로디와 곡이 너무 좋고, 곡 자체는 장조로 희망적이고 멋진 곡입니다. 김동률 1집에 들어있던 가곡 느낌의 곡이죠. 가사를 붙이지 않고 연주곡으로 결혼식에서 연주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곡입니다. "그래 한번 살아보는 거라고 더 이상 나 내줄 것도 없으니 독한 맘이 다시 무너지는 것은 내 아직 그대를 사랑하기에" 도입부의 임팩트도 좋고, 멜로디가 너무 너무 좋고 곡 자체의 임팩트가 있어서, 다시 결혼식을 한다면 제 신부 입장곡으로 쓰고 싶은 곡이네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멜로디 하나 때문에 오페라의 비극적인 곡을 신부 입장곡으로 쓴 1인입니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7e6lr-_Tfko (10) 김동률, 동반자. 이곡 또한 가사는 짝사랑에 가깝지만 곡 자체가 너무 멋지고 가곡 같은 느낌이라, 피아노 또는 피아노 3중주나 4중주로 연주했을 때 아주 듣기가 좋은 곡입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 살아만 준 대도 그것만으로도 난 바랄게 없지만 행여라도 그대의 마지막 날에 미처 나의 이름을 잊지 못했다면 나즈막히 불러주오" https://www.youtube.com/watch?v=xFEju_pAqfo (11) 김동률, 멜로디 -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멜로디죠. "Melody 매일 아침을 새롭게 열게 해주는 에너지 아득히 멀기만한 내 미래를 비춰줄 끝없이 이끌어줄 빛줄기" https://www.youtube.com/watch?v=D1TM3JXHhaY (12) 김동률, 그림자 - 앞의 곡들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역시 가곡같은 느낌으로 연주했을 때 아주 멋진 곡입니다.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 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https://www.youtube.com/watch?v=U8K-y9PnRUQ 아래는 낮사람님께서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인데, 악보도 구매할 수 있고 초청 공연 문의도 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직접 낮사람님을 섭외해서 행사를 진행해본 적은 없고, 여기저기서 초청 공연을 종종 하시기는 하지만 사실 결혼식 등의 행사를 뛰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업실이 광주에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서울로 공연을 모실려면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https://rpiano.net/ 리얼뮤직 낮사람 피아노 악보 rpiano.net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순수하게 정보 공유 목적이며 대가성은 전혀 없음을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저는 낮사람님의 팬들 중 1인일 뿐이고 지인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