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시티 신도림 계약 후기(2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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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2월에 결혼식을 하겠다고 25년 8월부터 결혼식 날짜 정해놓고 기다렸어요! 대망의 26년 2월, 원하던 날짜에 계약완료 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모두 제 결정에 맡겨주셔서 제 마음대로 정했어요! 제가 원한 조건은, 1. 비수기 결혼인 만큼 대관료, 식대가 합리적일 것! : 한번 뿐인 결혼식이지만 그 하루에 많은 돈을 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2. 교통이 편리할 것! : 저희 집은 인천, 예비시댁은 서울이 거주지이고, 양가 친인척 및 부모님 지인 분들 중 지방 거주하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굳이 인천에서 하지 않고, 중간 쯤이 좋겠다 싶어 광명, 신도림, 영등포 쪽으로 알아봤습니다. 3. 밥이 중간은 할 것! : 밥 맛있는 거 무조건 좋죠ㅠㅠ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긴 어려울 것 같아 중간만 가자!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플래너님과 소통하면서 제가 고른 [광명역사컨벤션], [웨딩시티 신도림] 두 곳과 플래너님이 골라주신 [그랜드컨벤션센터]를 홀 투어지로 결정했지만, 시간관계 상 당산은 다녀오지 않았습니다(사연은 이하 후술...) 첫번째로 광명을 다녀왔어요. 광명은 홀... 밥... 주차... 다 괜찮았어요. 가격도 알고 갔던 금액보다 합리적이었어요. 홀도 리뉴얼 될 예정이기도 했고 지금 홀도 예쁜데, 리뉴얼 될 홀도 정말 예뻤어요. 다만, 손님들이 대기 할 곳 없이 추운 복도에 서 계셨던 점, 음식 가짓 수가 적고, 뷔페 동선이 효율적이지 못한 느낌... 특히나 하객들 서 계시는 복도가 너어어어무 추웠고, 원하던 날은 애매한 시간만 있어 차순위로 밀렸습니다. 두번째는 ⭐️웨딩시티⭐️ 사실 제 마음의 1순위였어요. 공동 1순위로 웨스턴베니비스 신도림이 있었지만, 상담이 한달 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여 반포기 상태긴 했습니다. 웨딩시티는 아모르홀 생각하고 갔었어요. 그랜드볼룸은 보증인원이 많은 걸 알고 있었거든요ㅠㅠ 아니 근데!! (비수기 버프?!)보증인원을 원래 알고 있던 것 보다 대폭!! 내려주시는 거예요!! 가격도 정말 헉! 소리나게 할인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양가 개혼이라 양가 부모님께서도 얼마나 올지 감을 못 잡으셔서 양가 친인척 수, 꼭 올 것 같은 지인 수로 해서 보증인원을 조금 적게 생각했었는데, 그 보증인원이 딱 맞더라고요! 아모르홀을 생각하고 갔던 저는... 그렇게 그랜드볼룸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주말에 간 투어라 식이 진행 중이라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 했습니다. 홀은 마치 호텔 예식 같았어요. 그랜드볼룸 보자마자 ‘나 여기 할래’ 했습니다!! 연회장도 홀마다 분리가 되어있고, 사실 음식은 잘 못 봤어요ㅠㅠ 저는 식사하사는 하객분들 접시와 표정만 봤거든요! 다들 맛있게 드시는 것 같았어요! 예랑이 지인 중 웨딩시티에서 결혼하신 분이나 하객으로 다녀오신 분들 후기 들어보니 밥도 맛있었다 하고! 테크노마트라 주차장 걱정 없고! 2호선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타고 오시는 하객 분들 걱정 없고! 홀도 층고도 높고, 넓고, 예쁘고! 무엇보다 가격... 예랑이랑 ‘보증인원 못 채워도 이건 이득이야’ 할 정도로 생각한 예산에 들어오고도 남더라고요!! 제 마음의 육각형을 가득 채운 ⭐️웨딩시티⭐️에서 저는 한번 뿐인 결혼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웨딩시티 다음 당산에 가기로 했는데, 그냥 웨딩시티 계약 하고 싶었어요... 당산... 안 가도 될 것 같았어요... 당산에는 미리 전화드려 양해 구하고, 그 자리에서 계약서 썼습니다ㅠㅠ 당산 다녀오면 내 날짜... 없어질 것 같았어요ㅠㅠ 예비 부부들 계속 오시더라고요ㅠㅠ 오히려 상담해주시던 팀장님께서 ‘제발 고민 더 해보세요! 5분만 더 고민하고 말씀주세요!’ 하실 정도로 바로 계약했어요^^....
그렇게 저는 웨딩시티에서 27년 2월 결혼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