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제인 스튜디오 후기(승찬작가님)
7월 한여름에 어바웃제인에서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했습니다 🌿 예약할 때는 날씨 때문에 걱정을 안 한 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스튜디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바웃제인은 자연광 중심, 인물 중심 촬영이 강점인 곳입니다. 단독 주택형 스튜디오라 실내도 아늑하고, 정원과 야외 공간이 함께 있어 계절감이 사진에 그대로 담깁니다 ☀️ 특히 7월이라 초록이 정말 예뻤고, 사진이 전반적으로 밝고 생기 있게 나왔습니다 🍃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단독 촬영 시스템입니다. 하루 한 커플만 촬영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진행됩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컨디션도 조절할 수 있어서 여름 촬영임에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날 촬영을 함께해주신 승찬 작가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시고, 에너지있게 촬영을 진행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습니다. 포즈를 딱딱하게 잡아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유도해 주셔서 “촬영 중”이라는 느낌보다 “잘 놀고 있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 덕분에 표정도 굳지 않고, 웃음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고개 각도나 시선, 손 위치 같은 디테일은 조용히 바로 잡아주시는데, 부담 없이 진행돼서 더 좋았습니다 ✨ 사진 결과가 왜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촬영하면서 바로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바웃제인은 ✔ 인위적이지 않은 분위기 ✔ 계절감을 잘 살린 자연광 촬영 ✔ 촬영 과정 자체가 편안하고 즐거운 스튜디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7월 촬영이라 너무 더운 날씨에 비가 올까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여름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사진에 잘 담겨서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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