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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총 웨딩하우스 본식 후기

다이렉트웨딩·에너지수지·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저희 예식은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진행했어요. 본식 당일에 다른 예약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저희 팀만 예식을 올리게 되었는데, 덕분에 거의 단독 대관 같은 분위기였어요. 앞뒤 식이 없다 보니 시간에 전혀 쫓기지 않았고, 신부대기실에서도 여유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가족 사진도 급하게 찍지 않아도 돼서 여러 번 다시 찍으며 마음에 드는 컷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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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도 훨씬 차분했어요. 스태프분들이 온전히 저희 예식에만 집중해주셔서 그런지 동선도 깔끔했고, 음악이나 조명 타이밍도 딱딱 맞아서 전체적인 흐름이 정말 매끄러웠어요. 덕분에 긴장도 덜 되고, 순간순간을 제대로 느끼면서 예식을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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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걱정했던 건 사실 ‘식사’였는데요. 예식 끝나고 나서 오신 손님들께 인사드리는데, 다들 한마디씩 “밥 너무 맛있다”, “식사 잘 나왔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요. 특히 갈비탕이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괜히 제가 더 뿌듯하더라고요. 저도 인사 다 돌고 나서 겨우 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는데, 갈비탕 한 숟갈 뜨는 순간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날은 정신이 없어서 술은 못 마셨지만, 국물 맛이 워낙 좋아서 소주 한 잔이 정말 간절하게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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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예식 분위기, 진행, 식사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하루였고, 하객분들 반응이 좋아서 더 감사했던 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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