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서울

마포구 DMC타워웨딩홀 (계약후기)

쎄끄조아·갓성비장인·2026. 1. 27.·원문 보기

서울에 무려 200개가 넘는 웨딩홀을 하나하나 뒤져가며 찾았습니다...ㅋㅋ 저희 커플이 워낙 깐깐한 편이라 딱 맞는 웨딩홀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요ㅠ 거르고 걸러 모든 조건을 두루 만족하는 웨딩홀을 찾다가 찾은게 "DMC타워웨딩"이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주변 환경이 매우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업무지구라서 주말에는 한산해 교통체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였어요. 지하 주차장은 500대까지 수용 가능했으며 만차 시 옆 건물에도 300대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도 걱정 없었어요. (업무지구라 주말에는 주차장이 비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건물 주차장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았어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공항철도, 6호선,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이라 서울역에서도 공항철도로 멀지 않았어요. 지하철역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하객분들이 편히 이동하실 수 있을 듯 했어요. DMC타워웨딩은 건물 2~4층이 웨딩홀인데 8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뷔페가 지하1층인데 여기도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가능해서 예식 후 하객분들 동선도 편리해보였어요. 하객 입장에서 1층에 카페랑 편의점이 있는 것도 편리해보였고, ATM도 1~2층에 여러대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연회장은 일반적인 뷔페식인데요. 밥타워라고 불릴만큼 유명한데라 딱히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연회장 내부에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 중에도 예식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이미지 1

출처 : DMC타워웨딩 홀은 총 3개로, 그랜드볼룸, 라피네홀, 펠리체홀이 있었는데요. 펠리체홀은 밝은 홀인데 너무 화려해서 누가봐도 반할만한 홀이긴 했는데 너무 예산초과라서 아쉽게도 바이...ㅠ 라피네홀은 어두운 홀인데도 너무 예뻐서 고민했는데, 여긴 200명 미만의 작은 홀이라서 못했어요. 저희가 계약한 그랜드볼룸은 어두운 홀이었는데 샹들리에도 멋있고 층고도 높아 웅장한 느낌이 있었어요. 아주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단점이 없는 홀이라 저희가 딱 원하던 홀이었어요.

이미지 2

출처 : DMC타워웨딩

이미지 3

출처 : DMC타워웨딩 각 층마다 단독홀인데다가 로비가 넓어 혼잡하지 않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이었어요. 축의대 위에는 CCTV도 설치되어 있었어요.

이미지 4

출처 : DMC타워웨딩 같은 건물에 혼주 헤어메이크업이랑 한복집도 함께 있어 연계해서 이용하기 편리해보였어요. 장점도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 단점이 없는 웨딩홀을 찾고 계신다면 DMC타워웨딩홀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워크인으로 상담했고 워크인도 나름 혜택이나 장점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DMC타워웨딩으로부터 소정의 혜택을 받았으나, 계약하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