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스튜디오 (토탈) 에서 사진 셀렉하고 왔어요!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셀렉후기] 플로우 스튜디오 촬영 셀렉 완료! (추가금 0원 & 원본 수령 꿀팁 🌿) 안녕하세요! 얼마 전 플로우 스튜디오 촬영 후기를 올렸던 예신입니다.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촬영 셀렉을 마치고 왔어요! 촬영하고 딱 13일 만에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훨씬 여유롭고 편안하게 진행하고 왔습니다. 1. 980장의 행복한 고민 (셀렉 과정) 저희는 총 980장 정도 찍었더라고요! 작가님이 워낙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예쁜 컷이 너무 많아 처음엔 멘붕이 왔어요. 하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미리 생각해둔 컨셉별로 베스트 컷을 추려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평일 방문이라 시간 압박 없이 꼼꼼하게 사진을 넘겨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추가금 없는 '20장'의 승리! 결혼 준비 카페 보면 셀렉 때 추가금 파티(?) 한다는 글이 많아서 긴장했는데, 저희는 딱 기본 구성인 20장만 골랐습니다! 사실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 흔들릴 뻔했지만, 플로우의 배경감과 인물 느낌이 워낙 좋아서 기본 20장만으로도 충분히 앨범 구성이 알차겠더라고요. 직원분도 강요 없이 저희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추가금 0원'으로 방어 성공했습니다!
3. 원본 USB 당일 수령 (13일 만의 쾌거) 가장 좋았던 건 원본 USB를 당일 그 자리에서 바로 담아주셨다는 점이에요! 촬영하고 2주도 안 된 시점(13일째)에 원본을 손에 쥐니까 촬영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집에 오자마자 예랑이랑 다시 모니터링하면서 슈트패브릭 차콜 예복이랑 트위드 자켓 입은 컷들 보고 또 감탄했네요. 확실히 원본 퀄리티 자체가 높아서 수정본도 너무 기대됩니다.
4. 셀렉 팁 & 느낀 점 평일 방문 추천: 주말보다 훨씬 차분한 분위기에서 신중하게 고를 수 있어요. 기준 세우기: 미리 컨셉별(미카도, 오간자, 트위드, 블랙 등)로 몇 장씩 넣을지 대강 정해가면 추가금 방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토탈의 장점: 촬영부터 셀렉까지 물 흐르듯 진행되는 시스템이 역시 '귀차니즘' 예신인 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이제 큰 산 하나 넘은 기분이네요! 플로우 스튜디오나 슈트패브릭 예복 조합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다들 현명하고 예쁜 셀렉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