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반지

종로 디플랜 다이아몬드 후기(계약O)

다이렉트웨딩·영스종스·2026. 2. 24.·원문 보기

스드메 계약하고 촬영일자에 맞춰서 종로 디플랜 다이아몬드에 다녀왔습니다! 종로 쪽은 워낙 매장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방문 전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는데요, 결론적으로는 30분 만에 계약까지 하고 나오게 된 너무 만족스러운 후기입니당 🙂 우선 다른 곳 더 알아보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서, 뒤에 예약해둔 매장은 과감하게 취소했어요. 제가 인스타에서 본 디자인을 보여드렸더니, 바로 “아, 이런 느낌 좋아하시죠?” 하시면서 비슷한 디자인을 여러 개 가져다주셨어요. 단순히 비슷한 게 아니라, 제가 왜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지까지 짚어주시더라고요. 저도 사진만 찾아보면서 이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한거였는데 왠지 이런이유때문에 좋아하는 거 같다면서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여러 가지를 직접 껴보면서 비교해볼 수 있게 해주셨고, 남자친구 반지까지 세트로 어울리게 추천해주셔서 생각보다 고민을 오래 하지 않았어요. 저희 둘 다 심플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과하게 화려한 건 부담스러웠는데, 딱 저희 취향에 맞는 조합을 정리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서 결정 추진 해버렸습니다. 상담해주신 강영옥 이사님 상담 스타일이 정말 편해서 더더욱 결정이 빨라졌는데요, 예물 시장은 괜히 흥정해야 할 것 같고, 가격이 정찰제인지 아닌지도 헷갈리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생각한 예산을 먼저 말씀드리니 그 안에서 가능한 옵션들을 정리해주시고, 굳이 더 비싼 걸 권하지 않으셨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예쁘게 할 수 있어요”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괜히 안심이 돼서 더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더 과감하게 이거저거 여쭤봤는데, 전혀 귀찮아하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이거저거 설명해주시면서 선택지는 열어두되 결정은 저희가 하게끔 해주셔서 부담이 없었어요. 사실 종로가 백화점, 청담보다는 가성비이긴 한데, 그렇다고 몇백되는 돈이 적은돈은 아니니까 신중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싶었는데, 그런 심리적인 부분이 편하게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고를 수 있었습니당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전혀 영업하는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설명은 충분히 해주시는데 말투도 담백하고, 저희가 고민하는 시간도 편하게 기다려주시고요. 저랑 남자친구 둘 다 내향인이라 과하게 리액션 해주거나 계속 설득하는 분위기면 좀 힘들었을 텐데, 여기는 조용하고 차분해서 정말 잘 맞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본인 취향이 어느 정도 정리돼 있고, 예산만 생각해두면 거기에 맞춰 충분히 제안해주실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복잡하게 여러 군데 돌아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상담 한 번으로 확신이 생겼던 곳이라, 저처럼 심플하고 담백한 상담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추천인 쓰시구 할인챙기세요❤️ 코드: 영영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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