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웨딩시티 투어 후기(계약x)
웨딩홀 비용 최대 천만원 아끼는 방법?! 웨딩홀 잔여타임 상담받기 ✅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6781292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지난 10월 신도림 웨딩시티 투어 다녀왔습니다 거의 첫 웨딩홀 투어라 가격이 넘 합리적이어서 당일계약을 했다가 나중에 아른거리는 홀을 투어다녀왔다가 결국 취소하게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하지만 가격면, 교통면으로 볼때는 정말 합리적이고 좋은 웨딩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이야기하던 중 보증인원 200명 정도를 희망했는데 아모르홀이 220명이라서 여기로 계약했었습니다 저는 결혼식에 엄청난 로망까지는 아니지만 디즈니느낌의 밝고 풍성한 홀을 원해서 그건 충족이 안되었습니다 꽃장식이 조금 적은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생화비중은 높아보이고 신부대기실이 진짜 넓고 우아하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홀은 크게 3개홀이 있습니다 한층에 스타티스홀과 아모르홀, 맨 꼭대기층에 그랜그볼룸홀이 있습니다 스타티스홀은 조명이 너무 예쁘긴했지만 꽃이 많이 없다는 점과 하객석에 큰 기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랜드볼룸홀은 꽃아치도 예쁘고 층고도 높아 좋았지만 너무 어두운 느낌과 너무 홀이 크다보니 250명이 와도 비어보이는 느낌이 들어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모르홀을 계약했었는데요 아모르홀은 적당한 홀크기와 꽃장식으로 인해 계약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취소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1. 샹들리에가 거슬린다. 꽃장식은 나름 괜찮았지만 샹들리에가 계속 보니까 조금 올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 홀에 몰랐던 기둥이 있다. 나중ㅇㅔ 가서 다시 보니까 신랑쪽 하객석에 기둥이 있더라구요 투어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3. 플라워샤워가 기계식이 아니고 풍선식이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행진 후 뽀뽀신에 플라워샤워받으면서 사진찍는게 로망이었는데 여긴 풍선을 터트려서 하더라구요 실제로 봤었는데 살짝 젠더리빌하는느낌이라 불호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맛있다는 평이 많구 가격이 무엇보다 정말 합리적입니다 결혼식 가성비로 하고싶으신 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식대도 서울에서 이 가격이라고? 하는 정도더라구요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음식은 괜찮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걸 한달넘게 고민하다가 예랑이한테 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위약금도 있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예랑이의 배려로 원하는 홀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