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총 평가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25년 9월 13일 서울 을지로 PJ호텔 뮤즈홀에서 본식 진행 했습니다~~ 메이크업 받고 웨딩홀로 들어가는 길이 지하로 연결 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ㅋ 도착 10분 전쯤 연락 드리니 직원분들이 미리 나와서 같이 이동했어요. 뮤즈홀은 1층에 있는데, 우선 대기실로 이동해서 촬영 작가님과 미팅 및 간단한 사진 촬영했어요 ㅋ 본식 촬영도 웨딩홀 연계업체로 진행했는데 작가님 너무 세심하게 잘 해주셔서 만족! 뮤즈홀은 밝은 분위기로 꽃장식이 풍성하게 들어간 소규모 홀이에요. 계약 이후 리모델링 한다고 연락을 받아서 조금..걱정이 앞섰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되어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신부대기실은 본식장 외부에 위치해있는데, 여기가 축의금데스크 바로 옆이라서 하객분들이 따로 찾아올 필요가 없이 축의하고 바로 인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ㅋㅋ 물론, 저는 안보였지만.......ㅋ 전 직장 상사랑 결혼하는거라서 전 직장분들이 다들 한번씩 보러 와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 축의금 데스크 바로 옆이라서 신부 인사하기 좋구나 했죠! 제가 주목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 버진로드가 짧았으면 했는데 버진로드는 딱 제가 원하는 길이였어요 . 소규모 웨딩홀이다 보니 그렇게 길지 않아서 좋았어요ㅋ
버진로드 양쪽으로 밝은 색상의 꽃들이 장식 되어있는데, 조화랑 생화가 섞여있는거 같더라구요. 조화장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것도 조화롭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예식전에 직원분이 오셔서 결혼식 진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입장할때 시선처리라던지 손모양 등등 꼼꼼히 잡아주셨어요! 사진 잘나오는 각도로ㅋㅋㅋ 저는 입장 시작부터 울기 시작해서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요,..ㅠㅠㅠ 저희가 예식자체는 좀 짧고 간결하게 진행되길 원했기 때문에 부랴부랴 축가를 알아보다 예식장 연계업체를 통해 축가도 진행했는데요! 오,,,PJ호텔 연계 축가는 쫌 비추..에요 ㅠㅠ 원하는 곡을 물어보셔서 3개 정도 말씀드렸는데 3곡 다 불가... 결국 가능한 곡 리스트를 보내주시더라구요..애초에 곡 리스트를 보내주시고 그 중에 고르라고 하시지..ㅠ 마지못해 한곡 선택해서 보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축가 가수가 한쪽에 서서 부르고 신랑 신부가 축가 가수쪽을 보고 노래를 듣잖아요?? 저희도 다른 구도는 생각도 안했는데..
축가 순서가 되니까 축가 가수가 주례석쪽에 자리를 잡고 저희는 그 앞에서 축가가수를 마주보고 멀뚱히 서서 축가를 듣는..하객들은 다 저희 뒷통수만 바라보고 ㅋㅋㅋㅋ 앞에 저희만 없었으면 마치 축가가수 공연보러 온 것 같은?? 축가는 정말정말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예식 종료 후에 인사하러 돌아다니는데 뮤즈홀의 최고 장점은!!! 식당을 뮤즈홀 하객만 쓸수 있다는거에요!! 저희 예식 하객들만 있으니 동선도 복잡하지 않고 꼼꼼히 한분한분 모두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한분도 빠짐없이 밥이 다 맛있었다고..너무너무 맛있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ㅋㅋ 결혼식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니뭐니 해도 밥 맛이잖아용?!!!!! 저희도 그날은 많이 못먹어서 ㅋㅋㅋ다음에 뷔페 따로 한번 오기로 약속했어요 ㅋㅋ 정산은 신랑은 직접하고 저는 오빠랑 엄마가 대신해줬는데요 정산방식은 예식전에 미리 웨딩홀과 협의 후 진행했습니다!(각자or 한번에/ 현금영수증 처리 방식 등..) 저희는 최소인원으로 계약했는데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소인은 계약인원 미포함 별도 계산이잖아요? 근데 저희는 소인 포함해서 하객수가 딱 떨어지더라구요ㅋㅋ 웨딩홀에서 센스있게 소인도 계약인원으로 포함해서 정산 해주셨어요 ㅋㅋ소인 별도 계산 없었습니다!!!야호!! PJ호텔 고민 중이신 분들 중에 밥!!!!식사!!!가 1순위인 분들은 강추에요!!축가는 동선같은거 미리 협의 보시면 구도를 바꿔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움 한스푼 남은 본식 후기였습니당! 모두들 이쁘고 행복한 예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