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드레스가봉, 최종가봉 - 소유브라이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지난 9월 말 꿈같은 본식을 치루고 남편과 행복과 깨 팍팍 볶고 사는 챠니쨔니입니당ㅋㅋㅋㅋ 제 블로그에 그날의 기억을 차차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요! 제가 애정하는 멕마웨카페에도 종종 글을 남기려고 왔어요! 편하게 블로그 쓰듯 저의 본식 드레스, 소유 브라이덜에서의 기억을 남기고 갑니당! 본식 준비하시는 신부님들이 베일이나, 악세서리까지 많은게 궁금하실텐데, 제가 최대한 사진 많이 올려볼게요^_^ 더 많은 사진과 내용은 제 블로그에 알차게 담아뒀으니 구경오세용 - 소유브라이덜 9월 가격인상 전인 8월 말 방문으로 지금 글을 읽고 계신 시점에서 가격/ 정책이 달라져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림다! - 나의 드레스 추구미는 한결같이 엄청나게 풍성하고 긴 트레인 + 레이스!!! 디테일 집착변태니까!!!! 1. 새로나온 이네스디산토. 신상으로 들어온 드레스인데 내스타일인걸 아신 실장님이 냉큼 바로 입혀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지금와서 보니 이것도 굉장히 이쁘고 맘에 드네?

허리라인이 굉장히 잘록하고 가슴라인이 파여있지만 잘(?) 보수적으로 다듬어주셔서 확실히 노출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상태도 상상상 최상급의 새 하얀 쿨톤에 레이스여서 맘에 들어서 일단 보류. 허리라인이 유독 예쁘게 빠졌는데 가슴라인이 너무 바깥쪽으로 퍼져있는게 살짝 부담스러운가?


2. 이미지투어 떄 입어봤던 조르쥬호베이카

사실 나만 빼고 모든 분들이 나는 무조건 비즈파라고들 하셨는데... 그래서 이 드레스는 찬이의 원픽이기도 했고 어두운홀에서 반짝이는 별비즈 드레스... 이미 대존예;;; 확실히 비즈 입으니까 내 얼굴이 더더더 환해보이고 특히 이 브랜드 드레스는 완전 쿨톤화이트? 여서 정말 잘 받았따ㅠㅠ

그치만 내 가슴, 허리 부분까지도 완전 화려한 비즈라서 몸통이 더 커보이고 넓어보였고 오히려 새가슴임에도 나한테는 일자 가슴선 라인이 잘 안어울리고 답답해보였다ㅠㅠ 이건 이따 밑에 2부 드레스도 마찬가지;; ㅋㅋ 3. 브랜드가 가물가물;; 모니크륄리에거였나.. 싶기도 한데 뎨둉ㅋㅋ 요건 처음에 입어본 드레스랑 비슷한 느낌인데 가슴라인이 하트선으로 확실히 더 부드럽고 공주님 느낌이었다!! 롱 트레인까지 빼곡하게 꽃 레이스로 되어있어서 정말 넘 예뻐서 거울 셀카까지 남겨놓은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기준(?) 허리라인이 좀 이쁘게 보이지 않고 좀 더 풍성하길 바라서 아쉽게 패스!!




4. 조르쥬호베이카 신상! 나를 제외한 분들이 다들 비즈를 강력하게 요청하셔서(?) 이미지 투어때 드레스대신 새로 나온 신상으로 조르쥬호베이카를 입어보았다.



밝고 맑고 환한 비즈에 폭죽같다해야할지 눈 앉은 나무가지들이라고 해야할지. 가슴라인과 배 부분의 비즈가 조금 더 연했더라면 엄청 흔들렸을 거 같은 ..... 5. 내 첫사랑 이네스디산토 결국은 돌아왔다. 내 첫사랑 드레스ㅠㅠ


6. 마지막으로 입어본 엘리사브 드레스 추가금이 있었나? 기억이 가물한데... 사진이 3장밖에 없는거로 봐서 크게 딱히 맘에 든건 아닌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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