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발마사지기 뷰터 슬림존 신혼가전으로 구매 후기! (내돈내산)
이번에 신혼집으로 이사했어요. 오랜만에 이사라 그런가 남편이랑 둘 다 진짜 몸이 너덜너덜... 짐 옮기고 정리하고 앉을 새도 없이 며칠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종아리랑 발이 퉁퉁 부어 있는 거예요. 저는 원래 좀 피곤하면 잘 붓고 잘 빠지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며칠이 지나도 안 빠져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하나 장만할 때가 됐다 싶어서 발마사지기 찾아보다가 뷰터 슬림존으로 내돈내산 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신혼가전 뭐 살지 보다가 그 무겁고 커다란 발마사지기들은 부담스럽고… 자리도 차지할 것 같아서 가볍고 간편한 걸로 고르자는 생각으로 찾은 제품이에요. 솔직히 이게 접히고 진짜 가볍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이걸로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써보면 다리에 EMS 전류가 찌릿하게 오면서 진짜 시원해요.
TV 보면서 슬쩍 올려놓고 쓰면 하루 마무리 루틴으로 완전 딱입니다ㅎㅎㅎㅎ 소리도 없고 자리도 안 차지하니까 거실에서도 부담 없고요. 광고에서는 다리살 빠진다~ 각선미 살린다~ 이런 얘기까지 있던데 저는 그건 모르겠고ㅋㅋ 그냥 종아리 붓기 싹 빠지고 다리 가벼워지는 느낌만으로도 완전 만족 중이에요.
남편도 몇 번 써보더니 이사 후유증 사라졌다고 좋아하더라고요. EMS 전류가 발부터 종아리를 흔들어줘서 그런지 다리 피로가 확실히 덜해지고 예민한 기분도 좀 가라앉는 느낌..? 요즘은 친구네 집들이 갈 때 선물로도 한 번 사봤는데 반응도 좋았어요. 무겁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사용도 간편하니까 부담 없더라고요ㅎㅎ
이사 후 다리 붓기나 피로감 고민하셨던 분들 무거운 기계 말고 가볍고 실속형 찾으신다면 슬림존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추천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