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 예식 마친 새댁의 다이렉트 결혼준비 솔직 후기 (장다인/메이븐/더청담)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지난 1월 31일, 드디어 유부가 된 새댁입니다. :) 태국으로 신혼여행 다녀오고 짐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이제 진짜 끝났구나하는 실감이 나네요. 처음 결혼 준비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막막함 그 자체였는데, 다이렉트 웨딩을 통해 스드메 상담부터 본식까지 무사히 마친 지금, 저처럼 고민하고 계실 예신님들을 위해 솔직한 준비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워킹으로 알아볼까 하다가, 직장 생활과 결혼 준비를 병행하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정보도 너무 방대하더라고요.ㅠㅠ 합리적인 가격에 포인트 제도까지 있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다이렉트 박람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플래너님께서 제 이미지와 예산에 맞춰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업체들만 콕콕 집어 추천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강요하거나 부담 주는 분위기가 아니라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포인트 제도가 꽤 쏠쏠해요 ! 스튜디오: 더청담 드레스: 장다인웨딩 메이크업: 메이븐 조합으로 스드메 계약했어요~ 더청담스튜디오는 워낙 배경 맛집으로 유명해서 선택했는데, 촬영 때 작가님이 분위기를 너무 잘 띄워주셔서 뚝딱이인 저희 커플도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장다인웨딩은 실크 맛집답게 원단감이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이모님 실력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특히 신부대기실에서는 홀터넥으로 단아하게 연출했다가, 본식 입장 때는 하트 쉐이프로 변형해서 입었는데 하객분들이 드레스 두 벌 입은 줄 알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같은 드레스로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가성비와 만족도 모두 잡았습니다..! 추가금이 아깝지 않았어요:) 본식 날 전날 잠을 잘 못자서 피부 표현이 무너질까 봐 걱정했는데,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주셔서 끝날 때까지 다크닝 없이 화사함이 유지됐어요. 색조도 과하지 않고 제 이목구비 장점을 잘 살려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비동행 플래너 시스템과 포인트 제도였습니다. 플래너님이 동행하지 않으니 일정 조율이 자유로워 제 스케줄에 맞춰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은 카톡으로 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활동으로 모은 포인트로 잔금 처리를 하니 비용 절감 효과가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결혼 준비 비용 아껴서 신혼여행 가서 부모님 선물 사는데 좀 더 보탰어요! 비동행이다 보니 스스로 챙겨야 할 디테일이 많다는 점은 조금 힘들었어요. 드레스 투어나 촬영 가봉 때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로바로 봐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 결정 장애가 올 때마다 예비 신랑이나 친구들 의견에만 의존해야 했던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한번 정도는 동행 신청하는 것도 좋은방법인듯요! 결과적으로 다이렉트 웨딩 덕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가 꿈꾸던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라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카페에서 생생한 후기와 조언 덕분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하시는 예신, 예랑님들도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후기 찾아보시고 행복한 결혼 준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