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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경기

수원 하우스오브라비다 투어 후기 공유해요!

쎄끄조아·랑랑디디·2025. 12. 8.·원문 보기

언니가 요즘 결혼 준비가 한창인데요. 언니가 하객 입장에서 어떤지 같이 봐달라고 해서 주말마다 나들이처럼 웨딩홀 구경 다니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다녀온 하우스오브라비다가 진짜 너무 예뻐서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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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일이 생겨서 제가 대신 따라갔는데 언니랑 저 둘 다 여기 계약하면 안 되냐고... ㅋㅋㅋㅋ 지금 당장 형부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난리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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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관부터가 되게 예쁜 카페같죠? 외관부터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안에도 디테일하고 예쁘게 잘 꾸며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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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서자마자 자연광 가득한 야외홀이 펼쳐지는데요 웨딩홀이 이렇게 아늑하고 로맨틱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뭔가 실내처럼 편안한데, 창밖으로는 자연 뷰가 보이고 자연의 소리가 실시간으로 들리니까 뭔가 영화 같더라고요. 야외 웨딩홀이지만 실내 웨딩의 느낌도 있어서 날씨 상관없이 낭만적인 장면이 그려질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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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특히 자두나무 아래에서 서약하는 포인트에 꽂혀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난리난리~ 무엇보다 단독홀이라서 한 타임에 한 커플만 예식이 진행된다는 점을 언니가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대관시간이 3시간이나 되어서 하객분들도 여유롭게 식사하고 사진 찍고, 다른 분들한테도 기억에 남는 예식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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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도 닫힌 공간이 아니라 오픈된 공간이라서 하객들이랑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 더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언니가 너무 좋아했고요! 생화 장식도 엄청 화려해서 신부는 물론이고 저도 언니랑 예쁘게 사진 찍을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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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하객 입장에서 저는 주차공간 넉넉한 게 정말 좋았고, 위치도 좋아서 어디서든 오기 편하고, 셔틀버스도 운행되어서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쉽더라고요! 언니는 식사도 기대된다는데, 상담해주신 분이 말하길 활어회도 나오고, 라이브 코너도 있고, 신랑신부 따로 식사 공간도 마련돼 있어서 그 부분도 많이들 만족스러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하객 느낌으로 봐주려고 따라갔다가 예비신부처럼 더 설레서 돌아왔고, 언니는 상담 끝나자마자 거의 확정 분위기였어요 ㅎㅎ 수원하우스웨딩, 용인야외웨딩, 분당 쪽까지 엄청 알아보던데 여기만큼 분위기나 구성, 감성 다 잡은 곳은 처음이었대요. 언니 결혼식 여기서 하면 또 본식 후기도 가져올게요!! 혹시 하우스오브라비다 고민 중이시라면 꼭 가서 투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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