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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연희재 스튜디오 셀렉후기

다이렉트웨딩·데일리로그·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보다연희재 스튜디오에서 촬영 후 약 한달 뒤 사진 셀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셀렉날 마음이 상하거나 스튜디오 직원 응대에 실망한 사례, 그리고 많은 추가금을 지불하게 된 사례 등등 생각보다 부정적인 후기들이 많아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방문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예비 신랑과 함께 추가금은 어느정도까지 허용할건지 상의했습니다. 보다연희재 특유의 색감이 예쁘니 색감보정원본은 구매하되 앨범 장수 추가금은 최대한 방어하기, 액자는 기본액자로 하기 정도로 합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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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찾은 스튜디오. 셀렉은 지하1층에서 진행했습니다. 작은 방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사진 보는 법, 그리고 고른 사진 표시하는 법, 사진 고를 때 팁을 간단히 말씀해주셨어요. 사진 고르는 팁은 비슷한 배경, 포즈 중 표정이 예쁜 사진을 고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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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1800여장에서 어떻게 스무장을 추릴까 싶었는데, 막상 저희는 셀렉이 어렵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컷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촬영날 따로 요청했던 컷들은 구도나 촬영 각이 생각한 느낌과는 좀 달랐고, 촬영 날 같이 간 지인들이 옆에서 찍어준 사진을 보고 기대했던 컷들도 생각보다 별로인 것도 많았어요. 오히려 지인들이 찍어준 사진이 훨씬 마음에 들 정도였는데 그러다보니 과감하게 다 덜고 진짜 마음에 드는걸로만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해서 1차 셀렉에서는 23장 정도를 골랐습니다. 담당 직원분이 오셔서 보시고는 앨범 펼침면 등 고려해서 사진 순서 정리도 해주시고 분위기나 배경 겹치는 것 중에 추려서 최종 20장이지만 가로 컷이 있어서 앨범 장수 1장 추가되었습니다. 애초에 고른 장수가 적어서 그랬는지 저희에게는 장수 추가나 사진 추가에 대한 말씀은 전혀 없었어요. 그렇다고 직원분의 태도가 크게 달라졌다고는 느끼진 못해서 추가금 잘 방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액자에 넣을 사진과 액자 프레임 기본으로 결정하고, 색감 보정본 구매로 받은 모청용 사진 선보정 서비스가 있어서 그 사진까지 고르고 마무리하니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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