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벨 드레스 투어 후기(계약O)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드레스투어 마지막으로 방문한 드레스샵은 조슈아벨이었다. 이곳에 방문하기 전까지는 두번째샵으로 계약해야겠다고 마음을 어느정도 정해둔 상태라, 조슈아벨은 가벼운 마음으로 갔었다ㅎㅎ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공간에 걸려있는 드레스들을 구경하면서 대기했다.
조슈아벨에서는 실크탑, 잔잔비즈탑, 비즈+레이스반팔, 그리고 실장님 추천으로 비즈홀터넥 드레스 이렇게 네가지를 입어봤다.
첫번째 실크탑은 지금까지 입은 실크드레스 중에 제일 예뻤다. 진주처럼 은은한 광택이 도는 드레스 였고, 실크드레스를 한다면 이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두번째 비즈탑은 무난했다. 약간 맑은 비즈 느낌이 아니라 입어보니까 사진으로 봤을 때만큼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세번째 비즈+레이스반팔은 지금까지 입은 드레스 중에 제일 화려한 드레스였다. 이 드레스를 입고 나갔을때 엄마와 신랑 리액션이 제일 좋았다ㅋㅋ 나는 원래 실크파였는데, 드레스투어하면서 비즈를 입다보니까 반짝이는 비즈가 예뻐보이기 시작해서 이제 실크는 밋밋해 보이는 상태였고... 리액션까지 좋으니까 내가 화려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ㅋㅋ 이 드레스는 네가지로 변형도 가능한 드레스라고 했다. 네번째 비즈홀터넥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입어봤다. 홀터넥 드레스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승모근을 가려주니까 더 여리여리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의외로 잘 어울리고 예뻤다. 신랑픽은 3번, 엄마픽은 4번 이었고, 실크가 포기 안되는 나는 1번.. 그래서 조슈아벨에서도 세가지 드레스를 홀딩해놓고 왔다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드레스 입어보러 온 투어 마지막 샵에서 이렇게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발견하게 될 줄은 몰랐다. 고심 끝에 조슈아벨에서 최종계약까지 진행하며 드레스 투어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