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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양재 엘블레스 본식날 후기입니다~

다이렉트웨딩·쭌정·2026. 2. 21.·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2026년 1월, 양재 엘블레스에서 웨딩을 마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식전까지는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끝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식을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고 좋았던 기억만 남았네요 ㅎ 사실 홀에 대한 큰 로망은 없어서 교통 편하고 밥 맛있는 곳으로 찾았고 엘블레스가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로망 없이 계약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후회없이 진행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본식날 메이크업을 마치고 주차장 입구로 가니 창문으로 주차 요원분들이 신랑신부임을 확인해주시고 따로 안내해주셨어요! 발렛 주차는 물론이고 짐 내리는 것도 다 에스코트 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신랑신부인 저희들을 우선적으로 엘베를 태워주셨고 순식간에 대기실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문성과 대우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ㅎㅎ 엘블레스는 신부대기실이 두개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요. 저희도 홀에 두시간 전에 도착했었는데도 이동 없이 제 대기실에서 편하게 짐풀고 쉴 수 있었고, 본식 이후에도 천천히 짐을 정리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홀 분위기는 원래 엘블레스에는 쨍한 주황색의 꽃들이 많았어서 이부분이 아쉬웠는데 올해부터 쨍한 색감의 꽃들은 빼고 파스텔 계열의 꽃들로 바뀌었고 바뀐 꽃들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겨울에 예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과 인테리어와 많은 꽃들로 인해 스냅 사진들도 그렇고 따뜻하게 찍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버진로드가 짧은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실제로 걷다보니 그런 느낌도 안들었고, 오히려 너무 길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본식이 끝나고 하객분들에게 후기를 들어보니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던 것 같고, 하객분들 모두 밥이 맛있었다는 칭찬을 해주셔서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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