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하우스 웨딩 촬영 후기 입니다~!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2월 초에 어뮤즈하우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택시타고 이동했고, 10시부터 촬영 시작인데 9시 반쯤? 도착한거 같아요. 작가님이 짐도 들어주시고 너무 일찍 도착해서 죄송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웃으면서 반겨 주셨어요 ^^ 그래도 되도록 늦지 않게 시간 맞춰서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실내 층고가 높은 편이고, 아침 첫타임이라 그런가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쓰잘데기 없이 조화가 엄청 치렁치렁한거 안 좋아해서 인물 중심으로 소품 거의 안쓰고 진행하고 싶었어서 인물 중심 시안으로 준비해 갔는데, 작가님이 최대한 제가 준비해간 스타일로 찍어주시려고 부단히 애써주셨어요! 혹시나 어뮤즈하우스에 있는 소품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분들 블로그 참고해서 센터피스나 조화부케 같은거 쓰고싶다고 미리 말씀하셔야 할거 같아요~ 둘러보니 소품들이 밖에 꺼내져 있진 않더라구요! 저희도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뚝딱거렸는데, 작가님이 진지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이게 더 웃겨서 촬영 분위기 너무 정적이지 않고 좋았어용! ><
햇살이 좋아서 엄청난 한파였는데도 이 햇살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며 야외촬영도 진행해 주셨는데 5분 내로 엄청 빠르게 진행 해주셔서 겨울임에도 야외컷도 놓치지 않았어요!
저희가 뚝딱거리니까 포즈랑 표정, 손짓 같은 사소한 것도 디테일하게 잡아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리드해주셔서 걱정이 컸었는데 즐거운 촬영 이였네요!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