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완료 결혼준비 전반 평가 입니다. (더브라이드/위드브라이드/비기닝)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누구나 결혼을 하지만 누구나 어려운 인생의 높은산 결혼을 등반하고 경치를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오르는 길은 험난하고 길게만 느껴지나 돌아가는 길은 언제 그랬냐는듯 가볍고 짧게만 느껴집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랬고, 언니오빠들도 해냈고 친구들도 해냈으나 나보고 하라하니 그게 되겠냐고 느껴지지만 뭐 되더라. 다들 그렇게 사나봅니다. 큰의미를 가지려고 하면 버겁고, 남들 시선에 쫒기다보면 감당이 안되고, 다른사람들이 가진건 한없이 많아보이고 내것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초라해보이고, 그런 모든 감정선을 지나 나와 너를 받아들이는 것이 예식날이오, 오늘과 내일이 다른 삶이 찾아오는 것이다. 1년 3개월전, 결혼얘기하다 엉겹결에 다짐해버린 날 여느날과 같이 나는 정보를 얻을수 있는 카페를 찾다 다이렉트결혼카페를 보았다. 그러자 동의를 했엇나 싶은 카카오톡이 오고, 담당매니저라는 사람이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데, 우선은 믿기지가 않아서 대놓고 의심을 했더랜다. 나에게 이러는 이유가 무엇이오. 수익구조가 어떻게되오. 내게 무엇을 바라오. 솔직하게 말하는 담당자에게 신뢰를 느끼고 추천대로 이것저것 선택하다보니 스튜디오도 메이크업도 드레스도 척척, 혼수도 척척 기타 잡다한 예약도 안내책자를 보며 신청했다. 아쉬울것 하나없는 합리적인 소비였고 서비스였다. 신혼여행을 포함한 총 소요 예산은 4천 중반즘 되는것 같은데, 더될지도 모르겠다. 카페 덕분에 야무지게 잘한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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