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성x) 쥬빌리브라이드 드레스투어 후기
세 군데의 드레스투어 샵 중 마지막 샵인 쥬빌리브라이드 드레스투어 후기입니다. 첫 번째 샵~두 번째 샵은 2시간 간격이었는데, 두 번째 샵~세 번째 샵은 1시간 간격으로 잡았더니 차 빼고 이동하랴 7분 정도 지각했습니다 ㅠ3ㅠ 1시간 반 간격이 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조...
그래서 이 사진들도 ㅋㅋㅋㅋ 나오면서 찍어서 깜깜해요 쥬빌리브라이드는 로비에서 꺾인 형태로 복도가 되어 있어서 내부가 탁 트이거나 넓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창가의 요 인테리어가 참 예뻤어요!
저희가 늦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세심하게 진행해주셨는데요. 쥬빌리에서는 특히 사전에 문자로 링크를 보내주셔서 어떤 드레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상담을 희망하는지 조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밀도 있는 상담이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쥬빌리는 스툴 안에 파우치가 있고 그 안에 가운, 속바지, 누브라 등이 모두 들어 있었어요! 깨끗한 순백색의 액세서리들도 예쁘게 눈에 띄더라구요 :) 이어서 제가 입어본 드레스들 소개드릴게요.😇 1. 잔잔비즈 플라워레이스 드레스

제가 캡쳐해갔던 드레스인데요. 쥬빌리에서도 역시나(ㅠㅠ) 레이스 드레스는 추천을 안 해주셔서 레이스가 아쉽다면 요 레이스+잔잔비즈 입어보라고 가져다주셨어요. 살짝 무거우면서도 깨끗해서 겨울 신부분들께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였어요🤍 2. 미카도실크 홀터넥 드레스

이건 제가 쥬빌리에서 제~일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예요. 두 번째 샵 소노에서 홀터 할거면 실크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소원성취하자는 마음으로 가져다 달라 말씀드렸습니다 ㅋㅋ 입어보니까 의외로 저에게도 잘 어울렸고, 단정하면서 가슴선 절개 포인트가 되어서 채플홀 st에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3. 미카도실크 탑 드레스

이제 슬슬 노선을 정해야 했는데... 비즈를 입을지, 실크를 입을지... ^^ 제가 결정 못 하고 있다가 오간자는 괜찮을 것 같고 미카도실크는 하나 더 보고 싶다 해서 가져다 주신 드레스예요. v자로 들어간 절개와 가슴선 재봉이 포인트가 되어서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드레스였어요!🤍 4. 플라워패턴 비즈 드레스

아직 완벽하게 가봉이 안 끝났지만 입혀보고 싶다고 가져와주신 신상 드레스예요. 이름도 라벨도 없는 상태였고 직원분들도 아직 어떻게 입는 스타일인지 잘 모를 정도 ㅋㅋ 1번 드레스보다 꽃 패턴이 크고 비딩감도 더 화려한 드레스였어요!🤍 요 드레스도 어두우면서 적당히 밝은? 채플 홀에 어울릴 것 같아요. 정신도 없고 체력도 없이 방문한 마지막 샵 쥬빌리브라이드❤️ 순백색 드레스들도 너~무 퀄리티 좋고 예쁜 데다 직원분들도 알잘딱깔센 추천을 잘 해주세요. 비록 계약하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간다고 하면 짱짱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