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25년 9월 까사그랑데 후기
안녕하세요 1년동안의 결혼 준비 끝에 드디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ㅎ 까사그랑데가 예쁘긴 진짜 예쁜데 이래저래 이슈가 좀 있어서 본식 일주일 전까지 걱정했었는데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질정도로 너무 완벽했어요



대기실 올라가는 순간이었는데요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나왔더라구요 스냅 작가님이 디렉팅을 잘해주셔서 저희도 뻘쭘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동했던 거 같아요



다음은 신부대기실에서 촬영! 실제로 밝은홀이긴한데 보정을 화사하게 해주셔서 더 밝아보여서 좋아요 대기실이 넓은 편은 아니었는데 공간감있게 촬영해주심ㅎㅎ 친구들이랑도 촬영하다보니 드디어 식 시작할 시간!



제가 계단을 내려오고 나서 버진로드를 걸어오면 중간에서 남편이 부케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이었어요.


드디어 행진! 뭔가 행진하면 버진로드 맨 끝에서 신랑신부 촬영하는 사진이 익숙한데 이렇게 측면에서 찍은 사진도 남겨주셔서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플라워샤워 씬! 제일 걱정했던게 여기 꽃기둥이었는데 이날 너무 풍성하게 화이트그린 톤으로 잘 맞춰주셔서 만족했어요


가족, 친척, 친구 사진 촬영 끝나고 이제 마지막 순서인 우리의 독사진!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완벽함이 한 스푼 추가되었지 뭐에요 아비가일 드레스도 칭찬 엄청 받고 플래너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헤메도 너무 잘됐었답니다 감사해요 제이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