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르 촬영 가봉하고 대성통곡한 후기...⭐ (우아르 촬영가봉 찐 솔직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령하세요 ^6^ 지극히 개인적인 우아르 촬영 가봉 후기입니다... 다소 솔쯱 + 슬픔 주의 ... 우아르는 드레스 투어 시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 가봉을 갔는데요,, 촬영드레스가 은근 적더라고요


유색 / 화이트 다른 샵은 얼마나 다양할지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 그렇습니다 ;ㅠ ★ 촬영 가봉 전 한 일 ✔ 드레스 캡처 우아르 촬영 가봉, 우아르 촬영 드레스 열심히 검색해서 입어봄직한 드레스를 캡처해서 갔ㅇㅓ요 사실 마음에 쏙 ~ 드는 드레스가 그닥 없기도 했고 많이들 입는 유명한 드레스 (도비 슬림).. 뭐 이런 거 ^ ^ 너무 흔하고 ㅠ 어딘가 제 취향이 아닌 노잼 드레스가 대부분... 그래도 최대한 흔하지 않은 드레스로 캡쳐해갔습니다! 그리고 우아르 말고도 제가 원하는 느낌의 드레스를 캡처해 갔어요. '이런 느낌의 드레스가 있을까요?' '이런 거 입어보고 싶어요~' 하려구요 그러한 느좋 드레스는? => 없었음. ㅠㅠ 에헤이 맛읍다 .. ... ✔ 머리 드라이(내봉내손) 그리고 첫 드레스 투어와 다르게 일부러 봉 고데기를 하고 머리를 푼 상태로 갔어요! (어떻게 묶어주실까? ><) 근디 너어어엉무 안 예쁘게 ㅠ 묶어주심 => 똥 손 아니고, 본인 머리 잘 만지는 분들은 꼭 스스로 하고 가셔요 ^ ^ 그렇게 .... 거울 속 제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 죽겠는데 첫 번째 드레스 피팅 후 커튼이 열렸습니다....


와 근데 얼굴 가리니까 드레스 나쁘지 않은 듯. 걍 내 얼굴이 별로였던 걸로~ 사진만 봐도 표정 겁나 안 좋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하게 클래식했던... 미카도 실크 드레스 두 번째 피팅 할 때는 내가 급하게 미들번으로 묶음 -> 급하게 묶으니 이것도 좀 맘에 안 듦 살짝 유니크한 화이트 슬림 드레스를 추천받았는데 배에 트임이 있고.. 하 ... 뭔가 조금씩 아쉬웠어요 ㅠ 그래도 웨딩 촬영인데 배 트여있는 거 입고 평생 남을 사진 찍고 싶지는 않았음 ㅠ 착용감도 많고... 그냥... 그ㅡ냥 별로예요! 세 번째 피팅 할 때는 저 그냥 머리 풀래여... ㅠ 하고 풀었슨 -> 이미 봉고데기한 거 망가져서 걍 그지 됨;;

이런 식으로 1차로 머리가 안 예뻐서 못생김 2차로 드레스도 못생김 ㅠ = 정병

캡쳐해갔던 블랙 드레스도 ㅋㅋ 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게 별로였어요! 내 키가 작아서겠지만!!!!!!!!! 그리고 그냥? 들고 와주신 타프타 드레스도 하 뭔가....... 진심...인가? 우아르 촬영 드레스 이 정도라고...? 이게 최선이라고...........? 이게 ... 예쁘다고 ....?


덩치 커 보이고 부해 보이는 타프타 드레스와 의문스러운 리본 변형 + 어두침침한 조명까지 우아르. 실망스럽다. 샵 바꿔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맘에 드는 건 딱 하나 정도... 미니 드레스가 있었고 나머지는 영.. 파이다..~(영 별로였다는 뜻) 그래도 여기서 골라야 하니까 무진장 고민하다가 1시간까지는 고민할 시간 주신다고 해서 바로 옆 스타벅스로 가서 그럭저럭... 그나마 나은 드레스로 골랐습니다.. 그러고 친구들 단톡에 나 촬영 드레스 골랐어.... 근데 좀.. 별론듯.. 하면서 사진을 보냈는데 '덩치 있어 보인다' '드레스가 다 안 예쁘다' '다른 드레스는 못 입어보냐' 등등 팩폭을 하는 거여요!!ㅡㅡ!(랄부 친구들) 아 내 느낌이 맞았구나... 객관적으로 드레스가 안 예쁜 게 맞구나... 싶으니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 ;; ;

진심 이 표정으로 테이블에 엎드려서 눈물 뚝뚝 흘림;; ㅋㅋㅋㅋㅋ ㅋㅋㅋ 예랑인 오잉 예뻤는데 왜 그러냐며 사진 찍으면 또 다를 거다 친구들이 직접 못 봐서 그렇다 사진이 별로이게 나온 거지 진짜 예뻤는데 울g마 ㅜㅜ 위로해줬지만 이미 마음 상해서 그런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려버려.. 그래도 울고 나니깐 좀 괜찮아져서 됏서. 보정을 어케 어케 잘 해주시면 되겠지......? 오늘 내가 못생겨서일 거야.. 촬영 날에는 예쁘면 돼.. 마음을 다 잡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러고 맛있는 저녁 먹고 푹 자고 아침이 됐는데 ????!?!? 또 드레스 생각이 나는 거예요?

사진과 동영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드는 생각 : ' 아 ..... 개 망했다. ' '웨딩 촬영하기 싫다...' 그래서 갑자기 뿌우우우앵하면서 침대에 누운 채로 대성통곡함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예랑이가 침대 눈물 자국이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웃겼다 함)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놈 가틈.. 오빠 미안) 이런 나를 보며 '자기야 ㅠ , ㅠ 드레스 다시 보러 가자' '드레스 바꿀 수 없어? 바꿀 수 있을 거야~' '다시 가자!!!!' 하게 됩니다.. ㅜㅜ 근데 걍 샵 자체를 바꾸고 싶은 거임!!! 이미 다이렉트로 다 계약해찌만!!!!!!! 근데 위약금 낼 자신은 없꼬!!!!!!!!!!! 진짜 우아르 촬드 이것빼끼 안대나!!!!!!!!!!! 통탄스러웠으나 계약 파기할 자신은 없어서 다시. 💛짱 열심히🧡 써치함 인스타... 인스타... 다이렉트 카페... 등등 그래서 실장님께 오전에 메시지를 드려보았서요 이 드레스, 요 드레스 있나요? 언제 가면 입어볼 수 있나요? 그래서 결. 국. 원하는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다는, 촬영 가봉 날 그다음 주 목요일 3시로 재.가.봉. 예약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요 .... ? 우아르 재가봉 후기로 다시 돌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