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르비르모어 하객 후기🫧
11시 첫타임 하객이었습니다. 일찍 가서 그런지 주차장도 여유로웠어요. 엘베타고 2F 올라갔는데, 내려서 웨딩홀이 바로 안보이더라구요. 무슨 중국집 뒷통로로 들어가는 느낌..! 그치만 홀 로비는 매우 깔끔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있더라구요. 홀 로비가 넓어서 하객 많아도 괜찮아보였어요. 신부대기실도 되게 넓었습니다. 홀은 깔끔하고 버진로드도 꽤 길어보였어요. 좌석은 버진로드를 바라보는 일자좌석 + 원형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연회장은 꽤나 넓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첫타임 예식이라 그런지 음식이 다 따뜻하게 잘 나와있었구요. 전복죽, 스파게티, 볶음밥, 깐풍새우, 새우구이, 보쌈 다 너무 맛있었어요. 회류는 평범했고, 대게는 살이 없었지만 나머지 음식들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지인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디저트류도 까눌레/ 쿠키 등 있었는데, 전 브라우니쿠키가 맛있더라구요. 시판인 것 같긴 한데 쿠키만 3개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갔던 아펠가모 선릉보다 개인적으로 비교불가였어요. (아펠가모는 마지막 식이어서 그랬을수도) 총평을 하자면 깔끔 쾌적하고 연회장 음식도 맛났던 홀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