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웨딩여율리 계약 후기
본 게시글은 웨딩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다녀온 베뉴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투어에서 제가 방문 후 당일 계약까지 진행한 곳은 교통이 편하고 식사 평이 좋다고 해서 궁금했던 여의도웨딩홀 ‘웨딩여율리’예요. 여의도 쪽 베뉴를 찾다 보면 영등포웨딩홀 후보들과 함께 비교하게 되는데, 저는 전반적인 분위기 균형이 딱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먼저 메인 홀은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조명이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그런데 어둡기만 한 게 아니라, 버진로드 양옆으로 화이트 생화가 풍성하게 깔려 있어서 사진이 깔끔하게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천장 쪽 플라워 장식도 은은하게 내려와 있고, 연회 테이블 주변의 생화와 캔들 디테일이 과하지 않게 분위기를 살려줘서 깔끔한데 화려한 느낌이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메인 홀이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이었다면, 신부대기실은 정반대로 화사한 분위기였어요! 옐로우와 화이트 톤의 생화가 대기실 전체를 채우고 있어서 들어가는 순간 화려하고 예쁘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신부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그리고 웨딩여율리만의 포인트로 안내받은 ‘다소니’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예식 끝나고 가족사진 찍느라 동선이 꼬이고 시간이 길어지잖아요. 여기는 식 전에 직계가족 촬영을 미리 진행할 수 있어서, 당일에 훨씬 덜 정신없고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차이 같아도 막상 예식 날엔 이런 게 진짜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웨딩여율리는 교통이 편하고 식사도 괜찮다는 기본 장점에, 메인 홀 분위기랑 신부대기실 컨디션까지 균형이 좋아서 상담갔을 때 더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어둡기만 한 홀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가벼운 분위기도 싫은 분들께 웨딩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쯤 직접 보고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