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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여의도 웨딩여율리 계약 후기

제이웨딩·걈자·2026. 2. 23.·원문 보기

본 게시글은 웨딩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다녀온 베뉴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투어에서 제가 방문 후 당일 계약까지 진행한 곳은 교통이 편하고 식사 평이 좋다고 해서 궁금했던 여의도웨딩홀 ‘웨딩여율리’예요. 여의도 쪽 베뉴를 찾다 보면 영등포웨딩홀 후보들과 함께 비교하게 되는데, 저는 전반적인 분위기 균형이 딱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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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 홀은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조명이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그런데 어둡기만 한 게 아니라, 버진로드 양옆으로 화이트 생화가 풍성하게 깔려 있어서 사진이 깔끔하게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천장 쪽 플라워 장식도 은은하게 내려와 있고, 연회 테이블 주변의 생화와 캔들 디테일이 과하지 않게 분위기를 살려줘서 깔끔한데 화려한 느낌이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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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홀이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이었다면, 신부대기실은 정반대로 화사한 분위기였어요! 옐로우와 화이트 톤의 생화가 대기실 전체를 채우고 있어서 들어가는 순간 화려하고 예쁘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신부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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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웨딩여율리만의 포인트로 안내받은 ‘다소니’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예식 끝나고 가족사진 찍느라 동선이 꼬이고 시간이 길어지잖아요. 여기는 식 전에 직계가족 촬영을 미리 진행할 수 있어서, 당일에 훨씬 덜 정신없고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차이 같아도 막상 예식 날엔 이런 게 진짜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웨딩여율리는 교통이 편하고 식사도 괜찮다는 기본 장점에, 메인 홀 분위기랑 신부대기실 컨디션까지 균형이 좋아서 상담갔을 때 더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어둡기만 한 홀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가벼운 분위기도 싫은 분들께 웨딩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쯤 직접 보고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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