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실리카호텔 & 블루라군 후기
*타인의 이미지, 글 무단 사용 및 도용 금지 -타인의 이미지, 컨텐츠를 사용할때는 꼭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정보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꼭 멤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아이슬란드 신혼여행에서 오로라 다음으로 가장 좋았던 경험인 실리카호텔과 블루라군입니다♥ 아이슬란드 신혼여행을 계획하며 극강의 물가로 인해 조리가 되는 숙박위주로 콘도랑 에어비앤비에서 많이 묵었는데 그래도 신혼여행이니만큼 하루는 좋은 곳에서 지내보자!하는 마음으로 실리카호텔이라는 호텔을 예약했어요 실리카호텔은 블루라군이라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바로 옆에 위치한 프라이빗 호텔로 30여개의 객실밖에 없어서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저도 약 8개월 전에 숙박예약을 했던 것 같아요~ 당시 가격은 108아이슬랜드 크로나 였고 환율 계산하니 118만원 정도였던거같네요 흐억ㅋㅋㅋ 사실 서비스적인 부분보다는 전망과 프라이빗 온천때문에 가격값을 하는듯해요
인당 10만원이 넘는 블라라군 프리미엄 입장권이 2매 포함되어있고, 자체 시크릿라군온천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게 메리트라서 과감히 결제했답니다 사실 이렇게 비싼만큼 체크인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오래오래 즐겼어야했는데 당일날 날씨가 안좋아서 이동에 시간이 오래걸려 해가 다 진다음에 도착해버렸네용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호텔 내 야외 시크릿 온천을 즐겼는데 정말 좋았어요.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만큼 행복했던 것 같아요 ㅎㅎ
방 안에는 디저트와 웰컴드링크가 허니문을 축하하는 메세지카드와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더 감동이었어요! 다음날 아침엔 블루라군 온천을 갔는데, 공항 근처라 접근성이 좋다보니 제일 인기가 많은 온천이에요
블루라군은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면 머드팩을 1종 이용할 수 있는데 실리카 이용객들은 웰컴드링크 인당 각 2잔에 머드팩도 3종을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색깔 진짜 신기하죠 ㅎㅎㅎ
일주일이 넘는 춥고 고되었던(?) 신혼여행의 여독이 싹 풀리는 느낌이라 더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상낙원 그 자체ㅠㅠㅠ💎💙 정말 언젠가 또 아이슬란드를 간다면 다시 꼭 가고싶은 곳이었어요 그럴려면 열심히 돈벌어야겠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