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디아나주얼리 후기
종로 반지 투어 진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걷는데 거의 행군하는 줄 알았습니다ㅠ 여자친구랑 같이 고생 좀 했네요. 솔직히 처음엔 다 비슷비슷하고 예뻐 보여서 아무 데서나 할까 싶기도 했거든요? 근데 세 번째인가 갔던 디아나주얼리는 좀 달랐어요. 둘 다 보자마자 "오? 예쁜데?" 소리가 바로 나오더라고요ㅋㅋ 꽂히는 느낌이 딱 왔음. 사실 뒤에 예약한 곳들 아까워서 5번, 6번 샵까지 더 가보긴 했는데, 이미 머릿속에 디아나 디자인이 박혀있으니까 그냥 피곤하기만 하고 눈에도 안들어옴요 결국 다시 돌아가서 계약 박고 왔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 설명도 시원시원하시고, 어머님들 귀걸이에 달러 책자? 그것도 챙겨주신다 해서 기분 좋게 결정했네요. 7군데 돌아본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