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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웨딩홀 웨딩 여율리 계약후기

제이웨딩·인쉽·2026. 1. 20.·원문 보기

본 게시글은 웨딩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25년 12월에 양가 인사를 각각 마치고 안일하게 1월 중순이 넘어 예식장을 알아보다가 이미 황금시간대는 거의 다 마감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역시나 1년 이전부터 준비하는게 맞다싶더라구요... ㅠㅠ 26년 11,12월 예식을 목표로 여기저기 전화해봤지만 저녁식 말고는 남은 타임이 없다는 차가운 말을 듣다가 여율리에서 12월 11시타임이 남아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그주 주말에 예약해서 있던 일정도 다 빼고 상담을 다녀왔어요. 주차는 바로 옆건물과 여율리건물에 나눠서 총 500대가 가능하다고 했고 저희도 옆건물인 우체국건물로 바로 안내받아서 주차했는데, 웨딩홀과 멀지도 않고 바로 옆이라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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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비에서 내렸을 때는, 갤러리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로비 한가운데에 세팅되어있는 계절꽃들과 단독홀이라 축의대도 하객들도 겹치지 않는 점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가왔어요. 홀은 층고가 살짝 아쉬웠고 제가 방문한 날에 하객들이 밖으로까지 나와있는게 처음엔 오잉? 스러웠지만, 상담할 때 들어보니 제가 예상한 저희쪽 인원의 1.5배가 넘는 수준의 하객수였더라구요. 저희는 그럴일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납득 완료! 천장에 버진로드 따라 길게 양쪽 조명이 나있는데 신부 입장 할 때 하나씩 켜진다고하더라구요. 버진로드의 꽃들과 아치 센터피스 모두 생화를 사용했는데, 플라워 팀이 점점 더 욕심을 부린다고 ㅎㅎ 꽃이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이블은 원형에 센터피스들도 하나씩 다 다르게 올라가있었구요. 포토테이블도 계절별로 다른 생화를 색감 좋게 사용하셔서 어두운홀이지만 로비는 다채로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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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시 웰컴드링크를 먼저 주셨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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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웨딩홀 웨딩 여율리 저는 첫타임인 11시로 계약했는데, 첫타임은 하객들이 오기 전 홀에서 다양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구요. 모두 다 아이패드로 예시사진 보여주셔서 편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다소니라는 공간에서 식전에 직계가족들 촬영을 먼저 진행하여 원판사진 찍을 때 지인,친구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는 여율리 박미자 부장님께서 상담해주셨는데 과하게 뭘 권한다거나 그렇다고 대충 설명하는 느낌 없이 포인트만 집어 설명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어 및 상담이 이루어졌어요!!!! 저희는 .. 아예 첫 웨딩홀투어였거든요..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상태로 가서 이것저것 많이 질문했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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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웨딩홀 연회장이 13층과 지하로 나누어져있는점도 참 좋았어요. 바로 뒷타임 하객들이 섞여 식 마치고 인사다닐때 이리저리 찾아다니기 용이할 것같더라구용! 그리고 저도 하객으로 여기저기 유명한 예식장 뷔페들도 다녀보고 호텔도 가봤지만, 이런 퀄리티의 뷔페는 진짜 처음봐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요즘 뭐만하면 앞에 밥xxx 해서 붙이던데 개인적으로 이정도급 아니면 안 붙였음 좋겠어요. 이제 저는 다른 어느 웨딩홀도 식사부분에서 만족하긴 어려울 느낌........^^..대장급 봐버렸달까요..? 밥율리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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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추천 어쩌다보니 첫 홀투어에서 바로 계약을 해버린게 됐네요. 당일 계약혜택이 정말 괜찮았고, 위치며 식사며 주차며 빠지는게 없다고 느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여율리 이름부터 귀엽고 그냥.. 처음 찾았을 때부터 뭔가 여기서 할 것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돼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럼 당일 계약후기 이만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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