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오픈 의정부예식장, 더 마리포사 공간 정보 공유 (계약 후기)
의정부예식장 알아보면서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어요. 저는 밝고 캐주얼한 하우스웨딩보다는 조금 더 몰입감 있고, 예식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더 마리포사는 확실히 방향성이 뚜렷한 곳이었어요. 26년 8월에 새롭게 더 마리포사로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상담받으러 갔어요. 현재는 오픈 전이라 실물 홀은 못 보고 조감도랑 영상 위주로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상상이 잘 되더라고요. 1. 로비 2층에 올라가자 마자 로비가 나오는데 의정부예식장 중에는 로비가 좁아서 주말에 사람 몰리면 정신없는 곳도 많은데, 단독홀에 로비가 쾌적해서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하객 입장에서도 불편함 없이 기다릴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괜찮게 나올 구조라 좋았어요. 곡선형 계단도 포인트가 되서 예뻤어요. 2. 웨딩홀 구조 더 마리포사는 어두운 홀에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이 준비될거고, 플라워가 많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해요. 조감도가 너무 예뻤는데, 플라워가 들어가면 조감도보다 더 예쁠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버진로드도 기존 웨딩팰리스보다 더 연장된다고 설명해주셨고, 신부대기실과 별개로 신부입장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문이 열리면서 입장 할 수 있도록 바뀐다고 하셨어요. 신기한 구조는 2층에 홀과 로비가 있는데 3층에 라운지 공간이 생긴다고 해요. 3층에서 본식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하셨어요. 공간도 분리되고 새로운 경험도 진행하는 느낌이니까 일석이조 구조같아요. 생각을 많이 하시고 설계하셨나봐요. 3.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굉장히 쾌적했어요. 옆에 창에서 로비가 보이기도 했고, 대리석 + 로즈골드 톤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공간도 넓고, 천장에 조명도 못보던 스타일이라 새롭고 예뻤어요. 가구들도 친구들이 와서 있기도 편하고 마음에 좋을거 같아요.
라운지
홀
계단
신부대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