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연희재 토탈스튜디오 드레스 헬퍼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사실 촬영을 하면서 드레스 헬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신랑 소매나 허리 라인도 계속 정리해주시고 촬영 내내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신 부분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드레스 셀렉할 때도 저에게 어울리는 걸로 잘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같이 간 친구들에게도 영상이나 사진 많이 찍으라고 알려주시기도 했어요. 다만 촬영 중에 동선이 조금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라 다소 정신없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건 더 꼼꼼히 보시느라 그럴 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그런데 작가님이 먼저 제 드레스나 베일 상태를 봐달라고 말씀하시는 상황도 있었고, 드레스 변형을 위해 꽂아둔 시침핀에 팔뚝이 살짝 찔리기도 했어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세심함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슬림 드레스 변형을 하나도 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운데요.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고 나니 가슴 쪽에 띠를 두른 기본 스타일 그대로 끝까지 가게 되었어요. 중간에 다른 연출을 해볼 수 있었는데 저도 정신이 없었고 헬퍼 이모님이나 작가님도 따로 언급을 해주시지 않아서 그대로 마무리된 점은 아쉬웠습니다. 촬영을 마친지가 몇개월이 지나도 생각나고 셀렉할 때도 자꾸 마음에 남더라구요 ㅎ 드레스 변형을 다양하게 하지 못한 건 저도 챙기지 못하고 놓친 부분이지만, 드레스 헬퍼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점을 실감한 촬영이었습니다. 보다연희재에 유명한 헬퍼 이모님 계시던데 누구실지 궁금하고 또 본식날은 더 베테랑이신 분과 함께이길 바라며 후기 마무리합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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