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S가든 상담 후 바로 예약하고 왔어요~
웨딩홀 비용 최대 천만원 아끼는 방법?! 웨딩홀 잔여타임 상담받기 ✅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6781292 대전에서 예식을 하는데 저는 밝은 홀에서 했으면 했어요. 그랬더니 선택지는 매우 적었네요 ^^; 라도무스, 메리비아포레, 씨엘드포레 그리고 S가든. 세 군데는 상담예약을 잡아 놓기는 했었는데 하객으로서 가본 곳이기도 했고 s가든은 방문한 적이 없었던 홀이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으러 간 날, 인스타의 사진을 미리 보고 간 터라 실제로는 얼마나 더 예쁠까 두근두근했습니다. 그리고 예정은 내년 상반기였으나 갑작스런 일정변경으로 올 상반기 안에 잡아야해서 잔여일의 날짜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다행히 에스가든에는 저희가 원하는 날짜에 운이 좋게도 첫 타임 예식이 비어있었고요. 상담해주신 대리님과 로비, 연회장, 홀, 카페를 돌아다니며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우선 천장이 열리며 야외 결혼식 느낌을 줄 수 있고 밝은 채광을 느낄수 있는 홀이 사진으로 본 것 보다 너무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직선의 버진로드가 아닌 약간 구불구불한 형태의 버진로드에 양 옆에 꽃들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또한 대전에서 가장 긴 버진로드! 새 출발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걸음한걸음 내딛을 때의 감정을 더 오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천장의 열리면 시원한 공기도 들어와 공기 순환도 되고 야외 느낌도 나고, 신랑신부 시선에서는 탁 트인 풍경이어서 너무 예뻤어요. 풍선이벤트도 할 수 있구요! 그냥 기계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게 아니라 하객들이 직접 풍선을 날리는 참여형이라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신부 대기실도 넓고, 환하고, 예뻣습니다. 대기실에도 채광이 장난이 아니에요…!! 무엇보다 대기실에 앉아서 지인들과 사진을 찍을 때 그 뒤의 배경이 나무가 보이는 풍경이어서 싱그러워보여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사실 당일에 신부대기실에 여러 하객분들이 와주시면서 혼잡하잖아요?! 그래서 좁은 신부대기실은 하객으로 갔을때 불편했는데 이곳은 대기실도 넓고 또 대기실에서 바로 홀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겐 매우 장점이었습니다. 계단 단차가 있는 것도 신부 입장때는 슬라이딩으로 단차를 없애주어 편하게 입장할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생화들로 장식된 홀, 대기실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부대기실로 들어가는 문인데요, 오른쪽에 포토테이블이 꾸며진다고 합니다. 4층으로 오면 바로 보실 수 있는 풍경이에요. 왼쪽편이 홀로 들어가는 입구구요. 에스가든은 처음 방문하는 예식장이었지만 처음부터 생화, 우드톤, 밝은 채광으로 제 마음에 너무 쏙 들었어요. 제가 에스가든을 선택하게 된 장점은 1. 밝은 채광, 오픈 천장, 생화와의 조화가 잘 되어있는 홀 2. 긴 버진로드 (신부 입장동안 단차가 올라와서 신부 입장 시 뒤로 아무도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호호) 3. 넓고 밝은 신부대기실과 홀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점 이 세가지가 가장 컸습니다. 이 외에도 -유성IC로 나와서 오래 걸리지 않는 접근성 -대전에서 가장 가짓수가 많은 뷔페 -단독홀로 한 타임당 한 예식만 있어서 우리 손님들만 있다는 점 -2층에 식전, 식후 손님들이 쉬실 수 있는 카페가 있는 점.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점도 있는데 -1층 로비에 축의대가 있더라구요. 다음 타임에 예식이 있다면 다른 식의 손님들과 섞일 수도 있는데 축의대가 1층에 있다면 다른 타임의 손님과 혼잡하게 섞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제 기준에서는 좋았습니다. 상담도 꼼꼼하게 잘 진행해주셨고 다른 홀과의 사실적인 비교(다른 예식장의 장, 단점과 에스가든의 장, 단점을 잘 비교해주셨어요), 그리고 계약 과정에 있어서 절대 없었던 no압박의 분위기. 빨리 계약해야 이득이다, 당일계약이 더 좋으니 지금해야한다. 이런 말 없이 저희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전에서 밝은 홀 예식을 원하시는 분께 S가든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