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엘 촬영 메이크업 후기(예신편)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담 메이크업샵 히엘에서 처음으로 리허설 메이크업! 웨딩 촬영 메이크업을 받고 온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ㅎㅎ 저는 플래너님을 통해 후기가 좋다는 한나 부원장님을 지정해둔 상태라서 걱정이 크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없고 메이크업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 뭐가 저에게 잘 어울리는지 잘 몰랐어요..! 우선 처음 방문했을 때 엄청난 인파 속에서 ^^ 한 화장대 앞에 앉았고 스텝분으로 보이는 여성분께서 기초화장, 1차 베이스, 눈썹정리 정도까지 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한나부원장님을 만나뵈었는데요, 인스타 릴스에서 보던 분을 직접 보니 뭔가 신기했어요!ㅋㅋㅋ 첫인상은 부담스럽지 않은 텐션이되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좋았던 것 같네요! 먼저 메이크업 시안을 준비해갔던 저는 아래와 같이 시안을 준비해서 보여드렸어요
보여드린 시안 속 글자를 소리내어 읽으시며 꼼꼼히 캐치하려고 해주셨고, 채도나 음영 과하지 않게!를 보시고 > 사진 속에서 어떤 것은 좀 채도가 있다 없다 요런식으로 설명해주시면서 이 사진이 가장 가깝다, 이런식으로 해드리겠다!라고 정리해주셨어요 제가 봤을 땐 사진 속 셋 다 너무 예쁜 모델들이라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서 어떤 것이 싫다는 것인지의 예시도 함께 캡쳐해갔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그 뒤로 점막 진하게 채우면 북한사람 된다는 코멘트를 보시고는 제 눈을 보며 맞다고 공감해주셨고, 그럼에도 눈을 확장시켜주신다는 믿음의 멘트를 날려주셨슴니당(진짜 확대시켜주심)
짠! 저는 8:30에 IN, 11:10쯤 OUT 했는데요 첫번째 사진은 심지어 17:30 정도의 사진! 유지력이 좋았답니다 ㅎㅎ 그때는 생각 못했는데 지금 사진을 자세히 보니 동공쪽 빼고 점막을 채워주신 것 같고, 아이라인도 과하지 않게 길게 빼주시고, 색감은 명도(?)를 낮춘 것 같았어요 덜 까맣게 ㅎㅎ 입술도 뽀용하게 요청드렸는데 정말 맘에 들었어요(제 입술이 사막이라 금방 먹었지만 ㅠㅠ) 피부는 계속 머리카락이 닿을 때마다 결이 남아서 OUT 전 수정 요청드렸을 때 만져주셨어요! 눈밑은 제가 좀 건조한 편이라 나중에 애교살 강조한 부분이 갈라지고 퍼석해보이긴 했지만, 제 피부 탓이 클 것 같아서 뭐 이정도야~ 하고 넘어갔어요 :) 소문대로 속눈썹도 정말 깔끔하고 유지력 대박. 눈이 1도 무겁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좌우 비대칭도 심한 얼굴인데도 눈썹도 알맞게, 눈도 알맞게 맞춰주셨어요 (오른쪽 얼굴이 좀 더 위쪽으로..? 향해있는데 오른쪽 눈만 밑트임처리 더 신경써주심!!) 아쉬웠떤 점은, OUT 하기 전에 한나부원장님 다시 만날 거라고, 그때 마지막 점검해주시겠다고 했는데 헤어만 그대로 봐주시고 다시 다른 스텝분이 오셔서 해주셨음... 오시겠지 하고 얼떨결에 밖으로 나왔는데..^^ 아무튼 그랬습니당 담엔 본식이니까 더 신경써주시길 바라며..ㅠㅠㅋㅋㅋ 이상 히엘 촬영메이크업 리허설메이크업 후기를 마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