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와 함께한 결혼준비과정 후기(어반스튜디오 강남점/위드브라이드/치치라보/오르시아/빌리언즈테일러/벨라루체웨딩홀서울점-벨라홀) 총 비용 포함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25년 1월 5일 다이렉트 첫 상담을 시작으로 26년 2월 7일 예식까지, 약 13개월(정확히 1년 1개월) 동안의 결혼 준비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어반스튜디오 강남점/위드브라이드/치치라보/오르시아/빌리언즈테일러/벨라루체웨딩홀서울점-벨라홀) 저는 다이렉트를 통해 스드메, 예물, 예복을 계약했고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준비 과정 중 플래너님이 바뀌는 이슈도 있었고, 웨딩업계 특유의 불투명한 비용 구조나 소통 문제 등으로 속상했던 순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다른 예신·예랑님들의 후기를 참고하면서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었어요. 결국 큰 탈 없이 예식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건 다이렉트 시스템과 카페 커뮤니티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이렉트결혼준비카페’ 포인트 활동이었습니다. 단순히 업체에 맡기는 준비가 아니라, 제가 직접 발품 팔고 후기 작성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제 힘으로 결혼을 준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힘달 이라는 스드메 총 계약금액의 10% 상당의 결혼 축하 포인트 미션에도 도전했지만 아쉽게 목표 달성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약 150만원가량의 포인트를 모았고, 예식일 기준으로 2년간 카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용돈 벌이도 할 수 있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산은 스드메 229만원(헬퍼비 제외), 예복+예물 455만원, 웨딩홀(보증인원 200명, 비수기) 1,300만원 후반대로 총 비용 2천만원 초반대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생각해둔 예산을 초과하긴 했지만 그래도 합리적으로 준비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 과정까지 포함해 저희의 결혼 준비였다고 생각해요. 다이렉트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며 준비한 시간이었기에 더 의미 있었습니다. 이제 준비 중이신 분들도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끝까지 잘 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