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다녀왔어요!(브라이드영) - 지정O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안녕하세요! 26년 4월 4일 예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지난 1월 7일에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브라이드영은 제가 다녀온 업체 중 두 번째였어요~ 저희는 브라이드케이 3시 브라이드영은 4시였는데, 플래너님께서 모두 가까이 있어 이렇게 잡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브라이드케이에서 거의 3시 55분에 나와서 브라이드영에 4시 좀 넘어서 도착했어요 ㅜ 만약 그 주위에 가본 적이 없거나 한 곳 한 곳 다녀와서 동행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중간에 시간 여유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브라이드영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제가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전 드레스 샵에서 저는 실크가 잘 맞다는 확신이 들어 과감하게 실크위주로 보여달라고 요청 드렸고, 그러면 오간자 2벌, 미카도 1벌, 비즈 1벌을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첫번째 드레스는 오간자 A라인 드레스였는데, 저에게 미카도 보다 오간자가 더 잘 맞다고 생각이 드는 드레스였어요. 친구의 반응도 역대급으로 좋았구요! 신상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굉장히 만족했는데요, 여전히 A라인에서 오는 공주풍이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본식 당일의 분위기를 생각하며 참아보자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인스타에서 제가 첫번째로 입었던 드레스가 있어 캡쳐해뒀는데 첨부할게요,
두번째로 입은 드레스는 오간자 머메이드였습니다! 첫번째 드레스와 소재나 디자인이 거의 비슷한데, 슬림라인인 것만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입어보니 두번째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는 상당히 잘어울린다고 해줬고 상반신 앞쪽에 주름이 많이 들어가 너무 심플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이것도 인스타에서 찾아서 첨부할게요!
그리고 세번째는 비즈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었는데 역시 제게는 너무 화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때 완전히 확신했습니다.. 비즈로는 가면 안되겠다는 게... 네번째 드레스는 제가 머메이드를 너무 좋아하니 미카도 머메이드 드레스를 보여주셨는데 이거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ㅠㅠ 실크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보여주신 것 같았는데 저에게는 너무 안어울리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냥 미카도 중 가장 인기 많은 걸 보여달라고 할 걸 그랬어요...ㅎㅎㅎ 저는 1, 2번 드레스 홀딩했습니다.. 미카도가 넘 좋았거든요 ㅜㅜ ㅎㅎㅎ *업체 선정 이유 일단은 저는 전체적으로 오간자 소재가 마음에 들었는데, 브라이드영의 오간자 드레스가 가장 예쁘다고 느껴져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