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웨딩홀 정석을 보고 온 느낌, 하객으로 방문한 솔직평
밝은 홀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만 예전에는 결혼식 가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유심히 보게되더라구요 역시 관심도 차이인가 ㅎㅎ.. 사진이 너무 예뻐서 어두운 웨딩홀 중에 가장 궁금했던 곳이거든요ㅎ 마침 친척 동생이 그레이스파티 인천에서 결혼한다길래 잘됐다 싶었어요
위치는 부평역사내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5층에 도착했는데 신부대기실, 연회장, 웨딩홀 모두 한 층이라 하객입장에서 동선이 참 좋다 느껴졌어요
넘 예쁜 내 동생,, 언제 이렇게 으른이 되었는지 신부대기실이 엄청 넓었어요! 핑크톤에 러블리한 무드라 그런지 사진이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예식 전에는 꽃타워가 보였는데 시작할때 되니까 커튼으로 닫혀있었고, (다른 웨딩홀 온 줄,,) 고모 입장할 때 보니까 식전보다 훨씬 어두워져서 주인공에게 시선이 주목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왜 어두운 웨딩홀을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신랑신부 입장할때 커튼이 열리면서 하얀색 꽃타워가 나타나는데 갑자기 어둡던 홀이 화사해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거에요.. 동생 드레스와 왜이렇게 찰떡이던지 천장에 달린 비즈 조명까지 은은하게 빛나면서 예쁘다는 말만 연발했던 것 같아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연회장도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한데 즉석 스테이크 있는 것도 좋았어요 마카롱도 호텔 뷔페 처럼 예쁘게 세팅되어 있었고 아이스크림 냉장고에는 젤라또가 소분되어 있어서 가져다 먹기 편했어요
홍게, 낙지탕탕이, 생맥주에 과일주스까지 정말 잘먹고 왔네요 제가 같은 인천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위치도 넘 좋았고 홀 분위기며, 직원들까지도 친절했던 걸로 기억해요 어두운 웨딩홀이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