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빠 결혼식때 입을 정장 가봉하고 왔어요.
지난번에 남친 예복 하고 잘 나와서 아빠도 같은곳에서 결혼식에 입을 정장 계약하고 이번에 가봉하고 왔어요. 남친도 백화점에서 사드리는 정장보다 의미도 있고 그리고 자기가 맞춘 예복이 너무 편하다고 장인어른도 해드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편하다고도 하지만 제가 봐도 핏이 너무 예쁜것 같아서 다르긴 다른것 같더라구요. 남친이 이왕 해드리는것 수제정장으로 해드리고 싶다고 해서 100%수제로 진행했어요. 남친은 진한 회색 체크 원단으로 예복을 했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아빠에게도 진한 회색을 추천해드렸지만 아빠가 깔끔한 색상을 좋아하셔서 진한 어두운 곤색으로 했는데 예쁘더라구요. 원단은 이태리 원단으로 했어요. 촉감도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완성때는 아빠가 평일이 시간 되신다고 하니 저는 같이 못 갈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가봉때 같이 와서 다행이에요. 옷이 너무 잘 맞더라구요. 테일러 선생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걱정 안되네요~ 결혼식때 너무 멋지실것 같아요. 고민했는데 잘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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