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메이크업

<대가성 X> 부겐빌리아 계약 후기

메이크마이웨딩·젤리이이잉·2025. 11. 17.·원문 보기

올해 초 남자친구랑 와이즈웨딩에서 남자친구 픽으로 테레지아 스튜디오를 선택했는데요. 26년 시안이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아, 와이즈웨딩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스튜디오를 찾아본 후 최종적으로 부겐빌리아로 변경했답니다.

이미지 1

제가 이곳으로 변경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인물 중심 위주로 촬영하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변경 리스트로 앤드류 권, 클레이앤클로이도 고민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배경이 있는 곳을 선호하여 최종적으로 부겐빌리아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미지 2

저는 인물 중심을 선호하는 편인데, 배경도 다양하고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일부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같은 시간대에 다른 신랑, 신부도 같이 촬영을 해서 대기하고 있거나 마주칠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곳은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변하지 않고 모든 분들이 잘 찍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그중에서도 이신영 대표님이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고요, 그외에도 이창섭 작가님, 박종철 작가님, 김재훈 작가님, 성도헌 작가님, 박은지 작가님이 있는데요. 지정 시에는 추가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플래너님께서 모든 작가님들이 잘 찍으신다고 지정을 권유하지 않으셔서, 지정은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지정으로 발생하는 추가금 대신 가성비 있는 동행 플라워 디렉팅을 선택하였습니다. 저희는 오전, 오후 촬영 중에 오후 촬영을 선택했습니다. 오전 촬영은 일찍 일어나야 되기도 하고, 오전으로 진행 시에 메이크업 얼리 스타트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것 같아 여러모로 오후 촬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얼른 촬영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설렙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