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완료 후 총평가 (스튜디오, 예복)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결혼 준비를 시작할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용어 하나하나도 몰랐던 기억이 있네요! 스드메가 뭔지, 베뉴가 뭔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어요~ 그래서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포기하고 며칠 미룬적도 많았어요 ㅎㅎ 그러다가 다이렉트 웨딩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준비를 했을 때 정말 단비같은 느낌이었어요~ 다이렉트 결혼준비 카페를 접하고, 플래너님이 배정되고나니, 그동안 길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무엇을 먼저해야하는지 명확히 길이 보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게을러서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비동행 플래너이지만 먼저 주도해서 하나하나 케어해주시고, 모르는건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편하게 결혼 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선, 첫 스타트는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를 방문하는 거였어요! 정말 아무런 공부없이 방문했는데,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게 갖춰져 있더라구요 예복부터 예물, 한복,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드메까지 한번에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박람회 혜택도 빵빵하게 있어서 상담 후 바로 가계약까지 하고 왔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아우어 스튜디오 (스드메) 예식 후 가장 만족하는 건 스드메 촬영을한 아우어 스튜디오에요! 인물중심의 스튜디오로, 깨끗하고 깔끔하게 웨딩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무엇보다 제가 헤어변형이나 촬영용 생화 등등 이것저것 챙기기 너무 귀찮아하는 스타일인데, 아우어 스튜디오는 이모님이 헤어변형을 따로 불러도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변형을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화 부케까지 준비해주셔서!! 진짜 너무 만족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촬영용 생화부케를 몇십만원 주고 따로 준비하기도 하는데, 아우어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서 2~3종류의 생화 부케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종종 사진을 보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아쉬웠던건 메이크업이었는데요. 토탈샵이라 연계 메이크업샵에서 받게 되었는데, 헤어나 메이크업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따로 추가금을 주고 변경할 수 있었다면 변경했을텐데 당연히 고정인줄 알고, 지정해주는 곳에서 했는데 불만족 했답니다ㅠㅠ 그래도 스튜디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2. 예복 ( 빌리언즈 테일러) 저는 빌리언즈 테일러라는 곳에서 예랑이 맞춤 예복을 했어요. 스드메를 먼저 계약하고 나서 예복 상담을 받았는데요 스드메 촬영을 할때, 스튜디오에서 제공되는 정장은 기본 블랙 턱시도 하나였기때문에 제가 드레스를 여러번 갈아입는 동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찾아보니 예복 3벌 대여하는 비용도 30만원 이상이라 이럴거면 맞춤을 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해서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빌리언즈 테일러가 좋았던 점은 맞춤예복도 정말 퀄리티가 좋은 예복을 대여해준다는 거였어요! 예랑이 맞춤 예복보다 훨씬 비싼 소재의 예복을 빌릴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악세사리도 이것저것 챙겨줘서 촬영할때 아무것도 해도 않을 정도로 편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의상을 입을 수 있어서 결혼 사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다이렉트 결혼준비하면서 좋았던 점은, 비동행 플래너라, 따로 시간을 정하지 않고 카톡으로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일하다보면 시간내기도 힘들고, 중간중간 궁굼할때마다 카톡으로 물어보는게 편한데, 다이렉트 웨딩에선 그게 되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론 생생한 후기에요. 저도 다이렉트 웨딩 카페에서 수많은 후기를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라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웨딩준비를 할 때 검색을 하면 광고같은 후기가 정말 많아서 도움도 안되고, 괜히 시간만 낭비할때가 많은데, 다이렉트 웨딩 카페에선 솔직 후기도 볼수 있어서 업체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세번째론 포인트 적립이 된다는 거에요. 웨딩 준비를 하면 정말 돈이 많이 들잖아요~ 다이렉트에서는 포인트 적립이 되서 결혼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소소하지만 모이면 정말 크고, 부케값정도 벌자~ 해서 시작했지만 부케보다 더 큰 도움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은근 기록용으로 남겨진거같아서 예전에 남긴글을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한거같아요 ^^ 다이렉트 결혼준비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비동행 플래너다 보니, 주도적이게 케어받는 느낌은 아니었던거같아요! 다른 동행 플래너는 스케줄 체크나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해준다면 비동행 플래너는 먼저 물어봐야만 피드백이 오는 구조라 저처럼 귀찮아하고 게으른 예신들은 스케줄을 까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주도적으로 하고, 계획적인 J 예비 신부들은 동행플래너보다 비동행 플래너가 더 편하겠다 싶었어요!! ㅎㅎ 이상으로 예식완료 후 총평이었습니다! 결혼까지 끝내니 너무 홀가분하고 아쉬운점도 생각이 나지만, 제 인생의 첫 결혼 준비를 다이렉트 웨딩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