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CN웨딩홀 주안점 계약후기
CN웨딩홀 주안점 계약후기 남겨봐요~! 🏛️ 우리의 베뉴 선정 기준 저희 커플은 본식 장소를 정할 때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역시 접근성이었습니다. 저희의 연고지이기도 하고, 양가 친척분들과 친구들이 오시기에 가장 무난한 인천 지역을 위주로 알아보기로 했죠. 수많은 인천 웨딩홀 중에서 저희가 밤새 검색하고 후기 비교하며 추리고 추려 리스트업 한 곳은 총 4곳이었습니다. 1. 삼산월드 컨벤션 센터 2. CN천년 웨딩홀 주안 3. CN천년 웨딩홀 계산 4. 그랜드오스티엄 이 쟁쟁한 후보들 중에서 저희가 계약한곳은 [CN 천년 웨딩홀 주안점]입니다.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곳의 분위기와 조건에 반해 엘로이즈홀로 덜컥 계약까지 마치고 왔답니다! 😍 도대체 어떤 점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길래 다른 곳 더 둘러보지도 않고 결정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투어 때 예비신부들이 놓치지 말고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들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아주 상세하게 (TMI 대방출 예정!)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팔로 팔로미~! 🏃♀️ #CN천년웨딩홀주안 1. 위치 및 접근성 🚇 (하객을 위한 첫 번째 배려)
CN천년부페웨딩홀 주안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길파로 6 결혼식장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아무래도 위치겠죠? 신랑 신부야 주인공이니까 새벽부터 준비해서 어디든 가지만,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축하해 주러 오시는 하객분들을 생각하면 대중교통 접근성을 절대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이나, 운전이 서툰 친구들을 생각하면 역세권 여부가 정말 중요해요. 📍 CN 천년 웨딩홀 주안점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길파로 6 대중교통: 1호선 주안역 도보 약 3분 거리 일단 위치 점수는 고민할 필요 없이 합격점이었어요! 인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안역에서 도보로 3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직접 걸어봤는데, 지하철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걷다 보면 웨딩홀 건물이 웅장하게 보여서 길 찾기가 정말 쉽더라고요. 1호선 급행이 서는 역이라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도 편하고, 인천 내에서도 버스 노선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라 교통편은 걱정할 게 없었습니다. 뚜벅이 하객 친구들도 청첩장 받으면서 위치 듣더니 "아 거기? 거기는 찾아가기 쉽지!"라며 좋아하더라고요. 하객분들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CN 주안점의 위치는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2. 주차 시설 🚗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 사실 예식장 후기 찾아볼 때 '밥 맛있다' 다음으로 많이 보는 게 바로 주차잖아요. 아무리 홀이 예뻐도 주차가 지옥 같으면... 식장 들어가기 전부터 하객분들 기분이 상하고, 욕먹기 딱 좋은 게 결혼식이니까요. 😭 그래서 저도 상담받을 때 이 부분을 가장 끈질기게(?) 담당자님께 여쭤봤습니다. 총 주차 가능 대수: 약 800대 (내부 + 외부) 무료 주차 시간: 2시간 (이후 30분당 1,000원) 주차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웨딩홀 건물 내부 지하 주차장에 약 4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하지만 예식이 많은 주말 피크타임에는 이 공간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죠. 그래서 CN 주안점에서는 주변 공단 주차장을 빌려 추가로 400대를 더 확보해 두신다고 해요. 합쳐서 총 800대 정도면 주차 대란 없이 꽤 넉넉하게 수용 가능한 규모입니다. "외부 주차장이면 멀지 않을까요?" 저도 이 부분이 걱정이었어요. 아무래도 웨딩홀 건물에서 거리가 살짝 있는 편이라, 힐 신은 여성 하객분들이나 어르신들이 걷기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셔틀버스를 여러 대 수시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 주차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바로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배차 간격을 조절한다고 하니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곳곳에 주차 요원분들이 배치되어 안내를 잘 해주신다고 하니 초보 운전자분들도 안심하셔도 될 듯해요. 무료 주차 2시간은 예식 보고, 사진 찍고, 식사까지 하기에 아주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요. 3. 로비 및 복도 ✨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건물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 예식장의 첫인상이잖아요? 예약실로 이동하고, 홀 투어를 하면서 느꼈던 전반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체계적이고, 넓다' 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제가 웨딩홀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단독 홀 사용 여부였는데요. 이 부분에서 CN 주안점은 완벽하게 제 조건을 충족했어요. 이곳은 총 3개의 홀이 있는데, 한 층에 여러 홀이 몰려 있는 게 아니라 각 층마다 홀이 딱 1개씩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게 진짜 엄청난 장점이더라고요! 👍 제가 하객으로 다녀봤던 어떤 웨딩홀들은 한 층에 홀이 2개 이상 붙어 있어서... 옆 예식 하객이랑 우리 하객이랑 로비에서 뒤섞여서 여기가 시장통인지 예식장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거든요. 축의금 내는 곳도 헷갈리고,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고요. 하지만 여기는 해당 층의 로비와 복도를 온전히 우리 하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위 사진은 제가 투어 때 찍은 로비와 복도 모습인데요, 한눈에 봐도 공간감이 느껴지시죠? 복도가 꽤 넓고 길게 뻗어 있어서 하객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동선이 꼬이지 않을 것 같아요. 축의금 접수대 공간도 널찍하고, 화환이 들어와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 만큼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 나누기에도 아주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답니다. 로비에서부터 "아, 여기 신경 좀 썼구나" 하는 느낌을 하객분들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4. 웨딩홀 : 엘로이즈홀 👰♀️ (마음을 뺏긴 결정적 이유) 자, 이제 대망의 하이라이트! 제가 계약까지 하게 된 결정적 이유, 바로 웨딩홀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CN 천년 웨딩홀 주안점은 층별로 홀 컨셉이 확실하게 다른데요, 크게 '밝은 홀'과 '어두운 홀'로 나뉘어요. 밝은 홀: 화사한 가든 파티 느낌, 자연광이 들어오는 듯한 러블리한 분위기 🌸 어두운 홀: 웅장한 호텔 예식 느낌, 고급스럽고 오직 신랑 신부에게만 집중되는 분위기 ✨ 저는 투어를 다니기 전에는 막연하게 "난 무조건 밝고 화사한 홀이 좋아! 공주님처럼!"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버진로드를 바라보며 조명을 딱 켜는 순간... 어두운 홀이 주는 그 압도적인 우아함과 카리스마에 완전 반해버렸지 뭐예요. 😍 그래서 저는 긴 고민 끝에 3층에 위치한 엘로이즈홀을 저의 베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시나요? 엘로이즈홀은 정말 '호텔 웨딩의 정석' 혹은 '블랙 라벨'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홀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네이비 톤 배경에 화려한 샹들리에가 포인트가 되고, 입장할 때 핀 조명이 버진로드를 따라 신랑 신부를 딱 비춰주는데... 와, 이 조명 아래서 입장하면 하객들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고 100% 우리에게만 집중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본식 드레스를 비즈가 많이 박힌 화려한 스타일로 입고 싶었거든요. 어두운 홀 조명과 반짝이는 비즈 드레스가 만나면 정말 신부가 보석처럼 빛날 것 같은 느낌! ✨ 버진로드 단상도 적당히 높아서 하객들이 올려다보는 시선 처리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