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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x) [줄리의정원] 세미촬영 후기 (📸이시헌 작가님)

메이크마이웨딩·플렉수·2025. 11. 2.·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10월 초 웨딩 촬영을 하고 온 후기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저희 커플은 결혼식에 큰 돈 쓰지 말자 주의였고, 로망도 없었습니다! 둘 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세미웨딩촬영을 알아봤어요. 플래너님이 알려준 세미웨딩촬영 업체는 줄리의정원, 원세컨드, 모스트, 소율 이었는데, 이 중 배경이 다채롭고 그리너리한 씬을 찍을 수 있는 줄리의정원으로 최종 선택했어요. 또,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 동선 상으로도 좋았습니다. 촬영 전 날, 작가 배정이 되었고 저희는 이시헌 작가 담당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작가님과 인사 후, 저희가 준비한 시안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레스를 골랐는데,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간 드레스 + 이모님픽으로 총 4개를 먼저 선택했어요. 풍성 2, 슬림 2를 각각 입어보고 최종 2개를 골랐습니다. 근데 제가 보고 간 것보다 이모님 추천이 더 잘어울려서 그걸로 선택했답니다. 촬영은 우선 작가님 디렉팅이 진짜 나노 디렉팅이어서, 저희 커플에게 잘맞았어요. 텐션을 계속 유지해 주시고, 어깨 높이 시선 손 모양 등 하나하나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디렉팅을 해주었어요. 특히, 먼저 다양하게 찍어볼 수 있게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는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줄리의정원 촬영 예정된 분들은 이시헌 작가님 추천해요. 그리고 촬영 당일 선수정본 2장을 전달주신답니다. 급하신 분들은 모청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촬영을 다 하고 느낀 점은, 사진 찍는 게 약간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세미 촬영 적극 추천합니다! 컴팩트하게 집중해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1시간만에 체력 방전됨...) 셀렉도 다음주에 하러 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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