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르엘린 드레스 촬영 가봉 후기입니다!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라벨르엘린 드레스 샵에서 촬영가봉 다녀왔어요! 다이렉트웨딩을 통해 계약한 드레스 업체에 방문해서 촬영가봉을 진행했어요. 본격적으로 드레스를 입어보는 날이라 그런지 괜히 더 설레고 긴장도 되더라고요. 상담 때 어느 정도 스타일을 정해두긴 했지만, 실제로 입어보니 느낌이 또 달라서 가봉이 왜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촬영용으로는 흰색 드레스, 블랙 드레스, 그리고 유색 드레스를 각각 한 벌씩 골랐어요. 흰색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이 강해서 기본 컷에 잘 어울릴 것 같았고, 블랙 드레스는 분위기 있는 콘셉트 촬영에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블랙은 생각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라 입어보자마자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고민됐던 건 유색 드레스였어요. 핑크, 하늘색, 초록, 노랑, 빨강, 보라까지 다양하게 입어봤는데 하나같이 다 예쁘더라고요. 색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결정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진한 컬러는 사진에서 확실히 눈에 띄는 장점이 있었고, 밝은 컬러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이 강했어요. 촬영에서 가장 잘 나올 색을 고민하다가 결국 파스텔 톤이 더 화사하고 피부톤도 예쁘게 살려줄 것 같아서 파스텔 초록으로 결정했어요. 초록 드레스가 요즘 촬영에서 많이 보이는 컬러라 유행을 따라가는 느낌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직접 입어보니 얼굴이 환해 보이고 사진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나올 것 같아서 만족스럽게 선택했어요. 가봉 과정은 전반적으로 무리 없이 진행됐고, 직원분들도 차분하게 피팅을 도와주셔서 편하게 입어볼 수 있었어요. 여러 벌을 비교해보고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덕분에 촬영 당일에 대한 기대감도 훨씬 커졌었어요. 촬영가봉을 마치고 나니 “내가 진짜 결혼을 준비하고 있구나”라는 실감이 확 들었어요. 고민 끝에 고른 드레스들이라 촬영날이 더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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