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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결혼식 양복 가봉보고 왔어요.

쎄끄조아·12toyland·2022. 10. 11.·원문 보기

지난번에 시아버님 혼주정장 올렸었던 예신이에요. 아빠가 지방에 계셔서 맞춤 매장에 오시기 불편하실 것 같아 고민했었는데요. 시아버님 옷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아빠도 맞춤으로 해드리고 싶어서 시아버님 하셨던 매장에서 아빠도 해드리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방문하셔서 신체 사이즈 체크 하시고 이번엔 가봉옷으로 가봉 하셨는데요. 아빠가 네이비 정장은 몇벌 가지고 계셔서 진한 쥐색으로 해드렸는데 원단으로 볼때는 어떨지 걱정했는데 가봉때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사장님께서 꼼꼼하게 가봉해주시니까 완성옷도 정말 예쁠것 같은 믿음이 들었어요. 아빠가 옷을 좀 크게 입으시는 편이라 맞춤이라서 몸에 맞으면 또 불편해 하지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가봉보시면서는 더 몸에 맞게 입고 싶어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결혼식때 보기 좋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요. 아무튼 아빠도 너무 만족해 하셔서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맞춤으로 정장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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