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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시티 용인점] 브렌트우드홈 계약 및 방문후기

쎄끄조아·정모란맘·2025. 7. 22.·원문 보기

6월말 쯤 계약하고 이제서야 쓰는 늦지만 알찬 후기입니다. 인생에서 잠이 가장 중요한 잠잘알 남편과 고질적인 수면의 질 저하로 만성피로인 저는가장 중요한게 바로 '침대'였습니다. 침대를 고르는데 가장 많은 손품과 발품을 팔았지만,,,번번히 아쉬운 느낌 때문에 계속 선택이 딜레이 되고 있었죠... ㅠ (브렌튼우드 홈을 만나려고 이렇게 고생을 했나...^^;;) 일반 체혐형 매트리스 매장, 일반 직영점 및 대리점 매장, 백화점도 가봤지만 감당안되게 너무 비싸기도하고 불친절하기도 해서 큰 기대안하고 간 곳에서 저희의 1st 혼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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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시티의 운영방식은 블라인드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략 20~30개 정도 되는 침대를 아무런 정보없이, 자유롭게 누워보면서 오로지 내 느낌대로 고르고 간추리는 방식이다 보니 '편안함'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또한, 슬립매니저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 '편안함'이 정확히 어떤 편안함인지, 어디를 어떻게 받쳐줘야하는건지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서 정말 '몸의 느낌'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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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우드 홈 라코스타 이렇게하여 고른 건 저희는 브렌트우드홈이라는 미국 브랜드로 골랐습니다. 한국에서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나 미국에서는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침대더라구요! 폭신한 것을 좋아하지만 허리가 안 좋은 저는 적당히 받쳐줘야하는 이상과 현실을 딱 맞춰주는 그런 느낌이라 이상향을 발견한 듯 한 기분이었습니다.(물론 저희의 이상향이 모두의 이상향이 아니므로, 침대는 꼭 누워보셔야합니다!) 게다가 맘에 쏙는 원목프레임까지 선택해서 반나절 만에 모든 걸 큰 숙제를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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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시티 용인점 이용팁을 드리자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므로 꼭 미리 방문해서 꼼꼼히 누워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분 누워있을 때랑 5분 ~10분 누워있을 때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한 침대당 소요되는 시간이 꽤 되기 떄문이에요! (저희는 뭣모르고 늦게 방문해서 맨 마지막으로 나갔어요..ㅠㅠ그래도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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