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 뷔페 시식 찐후기

안녕하세요! 3/8 예식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있죠. “결혼식은 다 잊어도 밥은 기억난다.” 저도 그 말이 계속 신경 쓰여서, 뷔페 시식은 꼭 다녀오자 주의인데요ㅜㅜ.. 갓 다녀온 따끈따끈한 인천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 뷔페 시식 찐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첫 시작은 샐러드+냉파스타!
처음 먹은 건 트러플 버섯 샐러드였는데, 트러플 풍미가 올라와서 고급진 첫 인상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냉파스타로 위를 먼저 깨우고 샐러드 들어가면 훨씬 편하게 맛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스타트 메뉴 조합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식 때 화이트와인도 같이 맛볼 수 있었는데, 트러플버섯이랑 의외로 조합이 좋아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뷔페 때 와인이 함께하면 분위기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랜드오스티엄하면? 포케덮밥!
인천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뷔페먹으면 가장 떠오르는게 포케덮밥이라고들 하잖아요~ 포케덮밥, 왜 유명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포케 종류자체가 연어, 알밥, 삼겹살포케 까지 있어서 취향 따라 골라먹기 좋았는데,
저는 육회포케가 제일 좋았어요. 딱딱한 냉동 육회가 아니라 신선한 육회라 그런지 육회 자체에 달큰한 맛이 나서 맛있더라구요~~ 소스도 정해진 한 가지가 아니라 참기름/고추마요/초고추장 등 여러 소스를 직접 섞어서 취향대로 맞춰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회/초밥 코너는?
초밥 종류가 "와, 정말 많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구성 자체의 퀄리티가 좋고 회전이 잘 되는 느낌이라 신선도 좋게 느껴졌어요! 회 신선도가 떨어지면 비린내도 나고 푸석푸석한 식감 정말 별로잖아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저는 뷔페 '가짓수'보다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디테일로 마음에 들었던게.. 회/초밥 소스를 담는 작은 그릇을 따로 제공해주구요! 뷔페에서 소스가 다른 음식에 섞이거나 접시가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깔끔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식 코너는?
한식 코너도 있었는데 제가 먹느라 바빠..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웠던..ㅠㅠ 제가 먹어본 한식 코너 중에 해파리 냉채랑 잡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어른 하객이 많은 예식에서 이런 기본 한식이 안정적으로 있으면 만족도가 올라가잖아요!! 한식도 맛있어서 걱정없었습니다ㅎㅎ 디저트/과일은?
마무리 디저트에서 제일 "대접 받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작은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 하나씩 집어가기 쉽게 준비된 디저트들이 있더라구요. 뷔페인데도 이런 정돈된 섬세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다른 과일도 신선하고 케이크도 달콤해서 깔끔하게 잘 마무리했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인천웨딩홀, 그랜드오스티엄 운영 정보 [IMAGE: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jAyMThfMTY2/MDAxNzcxNDI2NjIyMzg0.X1y-l41Ul8_xK5qnPCEZvnKTvJPrssd4nei8dbBalSMg.H5v7ksBmOKGGUdUXgZVwJkF6Kw6taun8z3Xyh92ilK4g.JPEG/KakaoTalk_20260218_225947261_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