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영 본식 당일 미카도실크 드레스 후기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본식 당일 브라이드영 드레스 후기입니다! 사실 당일에 샵에서 식장으로 이동할 때까지도 실감이 안나서 긴장은 안하고 있었는데요! 본식 가봉한 뒤로 드레스를 다시 찾아보질 않았더니 드레스를 뭘 골랐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ㅎㅎ 헬퍼이모님께서 정확하게 제 드레스를 잘 챙겨와 주셨고, 대기실에서는 탑으로, 입장할 때는 오프숄더로 변형해서 드레스를 진행해볼까 했었는데 이모님과 상의 결과 잘 흘러내릴 것 같다고 하셔서 오프숄더로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잘 흘러내릴 것 같아서 코르셋을 강하게 조인 탓에 신부입장 시점부터는 상체만 엄청나게 부은 상태로 입장했지만ㅠㅠ 다행히 앞 식이 없어서 선 촬영을 했던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하객들 사진에는 퉁퉁 부은 저이지만 그래도 제가 가질 사진에는 괜찮을테니...ㅎㅎ 샵에서 피팅중에 코르셋 끈을 거는 고리가 끊어져서 이모님께서 수선해야 하면서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모님께서 전혀 놀라지 않으시고 빠르게 대처 해주셔서 저도 걱정이 덜했던 것 같아요! 수선 이후에는 뜯어질 일 없이 탄탄했습니다! 지인들도 다들 드레스 잘 어울리는 것 골랐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고, 아이폰스냅 사진 받은 것에도 보면 드레스 라인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잔잔비즈 드레스도 너무 예뻤어서 기억에 남는 브라이드영인데, 잔잔비즈로 했으면 어땠을까도 생각이 드네요!ㅎㅎ 악세서리나 귀걸이 등등 다양하게 많이 챙겨와 주셔서 제가 걱정할게 없었던 브라이드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