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대구 웨딩 메르디앙 계약 및 시식 후기
대구 웨딩 메르디앙 계약 및 시식 후기 26년 2월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 입니다~ 저희는 최종적으로 대구에서 웨딩 메르디앙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어요. 여러 예식장을 비교해 본 후, 해당 예식장과 계약을 진행했고 최근 사전 시식에도 다녀왔어요.
예식장 홀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넉넉했어요. 특히 층고가 높아서 전체적으로 시야가 트여 있고,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한층에 두개의 식장이 있기는 하지만 예식 시간을 30분 간격으로 겹치지 않게 하더라구요. (11시 50분 씨밀레홀, 12시 20분 다소니홀, 12시 50분 씨밀레홀, ...) 하객이 많이 참석하는 예식이라도 복잡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았고, 실제 면적보다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긴했어요.
홀의 컨셉은 화이트엔 블랙톤의 다소니홀과 화이트 골드톤의 씨밀레홀 두 홀이 있었고, 왼쪽이 다소니홀, 오른쪽이 씨밀레 홀이에요. 저희는 버진로드에서 조명 받을 때 더 이뻐보였던 다소니홀로 선택했어요. 조명도 과하지 않게 조절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했고, 예식 사진이나 영상 촬영 시에도 무난하게 잘 나올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포토테이블은 살짝 작긴 하지만 전체 홀 분위기와 잘 어울리도록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장식이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적당히 느낌이었고,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하객들이 붐비는 곳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불편함이 없어 보였고, 별도로 추가 비용을 들여 꾸미지 않아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는 1인당 스테이크가 한 접시씩 제공되는 방식이었어요. 일반적인 뷔페 구성에 메인 요리가 추가되는 형태라, 하객 입장에서는 대접받는 느낌이 있을 것 같았어요. 스테이크의 굽기도 좋아보였고, 간이 세지 않고 무난한 편이어서, 어르신부터 젊은 하객까지 크게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시식을 위해서 예식이 있는 시간에 갔는데 하객 분들이 어느정도 밀려드는 시간에도 꽤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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