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구 드니) 본식 신랑 헤어/메이크업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12월에 결혼식 졸업한 새댁입니당~~ 저희 신랑은 개쌍남자여서 결혼식과 관련한 아무것도 개의치 않아 했는데요! ㅋㅋㅋ 그래두 취향은 확고한 편이어서, 웨딩촬영과 본식 때 모두 본인이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미리 사진으로 준비해갔습니다! (확고한 취향을 알기에, 당근 제가 사진 꼭 가져오라 했어용) 그래서 제 신랑은 결혼식 이틀전쯤에 항상 다니는 바버샵에 가서 눈썹이랑 얼굴/구렛나룻/목선 털 정리도 싹 하고 로나에 방문했습니다! 신랑들은 오래 기다린다고 해서, 제가 닌텐도라도 가져가라고 했는데 본식당일은 증~~말 정신 없습니다! 휴대폰만 빠방하게 충전해서 보조배터리랑 같이 오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당 ㅎㅎㅎ 신랑은 군인처럼 머리가 엄청 짧은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아이비리그컷!? 비슷한 것 같아요! 메이크업은 제가 요구사항 말씀드리려 했는데, 정신없어서 못했어요 ㅎㅎㅎ 근데 알아서 잘 해주셨더라구요! 너무 하얗지 않으면서도 잡티만 잘 가려주셨어요! 신랑이 원래 피부가 좋은 편이라서 남자 피부 화장을 잘 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얼굴만 동동뜨거나 입술 빨갛거나 하지 않았어요! 본식 중간중간 신랑 입술이 잘 지워져서 살짝은 창백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신부님들이 신랑 얼굴 확인하고 헬퍼님께 입술 살짝 발라달라구 말씀드려야 해요! 남편피셜, 헤어랑 메이크업 모두 맘에 들었다구 했어용! 본인의 요구 사항을 사진으로도, 구두로도, 모두 전달해서 그렇지 않았을까 싶었어용 예랑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잘 모르신다면, 예신님께서 인스타에서 사진 같이 보면서 미리 캡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로나에서 추가금 요구하시는 것도 없었구, 요구사항 반영해서 너무 잘 해주셔서 저희 둘 다 만족했답니당!